오늘 야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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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식입니다

내딴아롱 36 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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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부터 추워져서 야식으로 동료들과 먹고 있네요. 

Vợ 은 보고싶다고 얼른 오라고 하는데,

뱅기값, 환율(환전은 1350원에 해 놓은 거와 동 500만동) ㅠㅠ

일이 많아서 일정 잡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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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싱글라이더 01.08 21:28  
즐거운 시간 되세요~~
내딴아롱 작성자 01.08 21:32  
이 허전함을 하~~~. 네. 즐밤되세요
꿀벌 01.08 21:32  
오늘의 야식은 오뎅탕인가요?^^

맛나보입니다 ^^
내딴아롱 작성자 01.08 21:34  
오뎅탕에 어묵국수입니다. 소주는 필수죠. ㅎㅎㅎ
과사랑 01.08 21:37  
베트남어를 혼합해서 글 올리시는 게 부럽습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애 즐거운 방벳하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내딴아롱 작성자 01.09 07:48  
네. 하마터면, 술기운에 발권할뻔. ㅎㅎㅎ
과사랑 01.09 10:06  
술이 부족하셨나 봅니다!~~~
다음 계획도 잘 세우시기를 기대합니다.
내딴아롱 작성자 01.09 10:08  
네. 일정을 빨리 잡아야 할 듯 하네요.
쏘우짜이 01.08 21:38  
추운날 잘 어울리는 메뉴네요^^
내딴아롱 작성자 01.09 07:49  
감사합니다. 데꾸리 2개 비웠네요. 각 1병씩. ㅎㅎ
벨제붑 01.08 21:45  
저의 최애 요리(?) 중 하나입니다.
닭발, 족발, 오뎅
내딴아롱 작성자 01.09 07:50  
저도 좋아합니다. 추운날 특히
도피오샷 01.08 21:49  
오뎅탕 좋습니다.
내딴아롱 작성자 01.09 07:50  
네. 감사합니다
로운 01.08 21:54  
어묵 아주 맛나겠습니다 ㅎㅎ
맛나게 드시고 좋은 밤 되세요 ^_^
내딴아롱 작성자 01.09 07:51  
네. 감사합니다. Vợ 가 정말 보고 싶다고 하네요. 어제 술기운에 발권할뻔. ㅋㅋㅋ
서언 01.08 21:54  
어묵이 맛있어 보입니다.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
내딴아롱 작성자 01.09 07:46  
댓글내용 확인
하루 01.08 21:54  
오뎅탕 으로 야식 훌륭 합니다 ^^
내딴아롱 작성자 01.09 07:52  
하루님을 매달 안 보는게 두렵습니다. ㅎㅎㅎ
문덕아재 01.08 22:16  
소주를 부르네요
내딴아롱 작성자 01.09 07:53  
데꾸리 각 1병을 달렸네요
세븐 01.08 22:26  
한잔 오뎅탕에 맛나게 드셔요^^
내딴아롱 작성자 01.09 07:53  
네. 감사합니다.
카우보이85 01.08 23:53  
ㅋㅋㅋㅋ맛나게 드세요 ㅎㅎ
내딴아롱 작성자 01.09 07:53  
네. 감사합니다
소장실 01.09 00:01  
어묵국수 맛나겠습니다 ㅎㅎㅎ
쑥갓 들어가면 끝난거죠 ㅋㅋㅋ
내딴아롱 작성자 01.09 08:29  
네. 감사합니다
키스 01.09 01:56  
오뎅탕 최고죠~^^
내딴아롱 작성자 01.09 08:29  
네. 감사합니다
사하폴라리스 01.09 12:03  
사이공에 와이프가 있다면 빨리 보러가셔야죠 ㅎ
내딴아롱 작성자 01.09 12:15  
가야죠. 와이프가 한명인데. ㅠㅠ
선랑 01.09 14:34  
아주 맛나게 드셨겠네요 ㅎㅎ
내딴아롱 작성자 01.09 17:39  
그러다 1800ml혼자 먹었네요. ㅋㅋㅋ
블루풋 01.10 10:53  
오늘같은 날 오뎅탕 먹어야겠네요. 저두.
내딴아롱 작성자 01.10 12:23  
네. 좋죠. 추운날에는요. 소주도 1800으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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