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간단히 회원님들과~그리움을 달래며~ 신독 14 135 0 2024.09.24 愼獨 인사 드립니다.~ 시간은 그렇게 가는 것 같군요~ 한참 활발히 다닐 때는 몰랐는데, 이 사회에 깊이 물들다 보니, 여유라는 것을 잊고 살아 가네요~그래서! 얼마 전 오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두분 모시고 한잔 했습니다~일산에서 밤 10시 도착해 옛날 얘기하며 시간 보냈습니다~^^ 우리 무리 중 한 분을 못 모셔서~^^ 아쉽긴 하지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