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베트남항공 

일 때문에 짧은 이틀 일정이라 ㅇㅎ 즐길 시간이 없었는데 30분 빨리 공항에 착륙합니다 근데 이겐 왠 일 입국 심사 줄이 하나도 없네요.. 3분도 안되서 빠져 나옵니다. 수화물도 기내용만 있어서 시간 남아겠다 바로 ㅍㅌㅇ 고고..

입구 도착 후 미리 생각 한 14,52  말해 봅니다... 이런 없다네요..

팁으로 작은 형님 하나 주면서 추천 받습니다.

근데 팁 안줘도 될듯한 ㄲ이 들어 오네요..

사우나 후 기본 씻김을  당하고 시작합니다.

ㄸㄲㅅ 잘합니다..

그외 이게 뭐지... 어라 끝인가?  끝났네...

마무리도 ㅠㅠ

ㅇㅋ 3/5

ㅁㅁ 3/5

서비스 2/5

마인드 3/5

이싱 16번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