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준비중입니다.
바람의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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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어제 12월 발권하였습니다.
기본준비는 마쳤고..
호치민 여행은 암만 생각해도 혼여보다 개떼처럼 몰려다니면서 노는게 저한테 적성이 더 맞는거 같아서 제 일정에 일행분들 가시는지 기다리고 있네요 ㅎ
혼여도 충분히 재미는 있습니다.
단 혼여는 ㄲㄱㅇ 잘 걸려야 재미있어서 복불복 느낌이 강해서요. ㅎ
일하던 중 잘로와서 급 호치민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