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ㅌㅇ 12번 후기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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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꾸이년으로 이동하기전 호치민의 마지막을 그냥 보낼 수가 없어서 24살 ㄲㄱㅇ와의 약속전에 오후에 ㅍㅌㅇ를 가기로 합니다.
직원 잘로로 연락을했더니 12번은 오후 3시에 출근을 한다는 연락이 옵니다.
ㅍㅌㅇ는 그 전에 50번을 경험한 것이 처음입니다. 레온님이 가장 예쁘다는 12번을 꼭 영접하고 싶은 마음에 예약을 한 후 달려갑니다.
먼저 사우나에서 땀을 빼면서 기다립니다. 그런데 시간이 한참 흘러도 12번이 나타나지를 않네요.
그렇게 쉬고있는데 드디어 어여쁜 ㄲㄱㅇ가 등장합니다. 역시 50번에 비해 훨씬 예쁩니다.
들어오자마자 연신 늦어서 미안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잠시 또 밖에 나가네요. 아마도 양치를 하러가는 것 같아요
다시 들어오는 ㄲㄱㅇ가 또 미안하다고 하네요. 그런 ㄲㄱㅇ와 제일 먼저 입맞춤을 합니다.
그리고 씻김을 당하고 배드위에 눕습니다.
서비스는 50번에 비해서는 약간 부족함을 느끼게됩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코카 중이어서 ㄷㄱㅌㅎ을 할 수가 없었네요.
그렇지만 최선을 다해주는 ㄲㄱㅇ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네요
그리고 이런저런 대화를 조금 나눈 후 잘로에 친구추가를 하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22살의 12번은 50번에 비해서는 상위버전으로 판단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