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방벳!(2일차)(나름의 내 마음에 상처...ㅠㅠ)
ㄲ을 6:30분 즘 보내고 좀더 잠을 청하고.... 쿨쿨쿨...
나 : 몇시지???...아호..... 머리야.....
당연히 아침 해장은 쌀국수 ㄱㄱ
친구 : 야 안질리냐? 여기 또오게??
나 : 맛있는데 왜??ㅋㅋㅋ
이렇게 아침을 먹고 숙소에 와서 잠시 휴식겸 잠을 더 자고 난 후~~~
나 : 뭐 할꺼없냐...
친구들 : 스파 받으러 ㄱㄱ???
나 : ㄱㄱㄱ
ㅁㄹ 스파로 향해 봅니다~~~
전 딴짓하느랴 친구가 다 해결하고 전 방에만 입장 합니다
들가서는.... 뭐 절 케어해주는 ㄲ이랑 잘 떠들고 놀았습니다!!!ㅋㅋㅋ
(당연히 들어 오자 마자 관리사 ㄲ이 키가 큰편이여서 '와 너 키 크다' '그래서 더 이쁘다!' '나는 키큰 사람이 좋다!' 등등 멘트 날렸습니다)
(뭐 그래서 특별한건 없었지만.........ㅋㅋㅋ 나름 좋은 케어 받고 잼있게 놀았습니다)
그렇게... 스파 끝난 후....
친구 한명이 핸드폰에 머리를 박고 뭔가 계속 합니다....
나 : 너 뭐하냐... 놀러와서 정말!!
친구1 : 기달려봐 오늘밤 혼자 잘꺼야???
나 : 형!!! 기다리고있을께~!! 커피 사다줄까?? 당떨어지면 연유커피 사다줄께!!!ㅋㅋㅋ
10분 뒤......
그렇게 친구들과 저는 각각 다른 ㄲ 들을 선택 후 저녁 식사 약속을 잡았습니다~~ㅋㅋㅋㅋ
그렇게 약속 장소에서 pm 07:00 분에 만나기로 하고
우리는 먼처 가서 세팅하고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ㄲ 들이 않오는 겁니다.........(약속 시간보다 30분 지났습니다....)
나 : 오긴 오는거냐......
친구1 : 기다려봐... 비 많이오고 그러니까 늦을 수도 있지~~
나 : 하...그래 기다려야지
그렇게 5분 뒤~~ ㄲ 이 왔는데.....WOW(생각보다 엄청 괜찬음.... 이쁘더군요.... 하.... 내가 ..ㅋㅋ)
그리고 10분뒤 오기오한 모든 ㄲ 들이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ㄲ은 ㅇㄲ 가.......음....(제 스타일 아니였습니다... ... 크흠....근데 ㅁㅁ는 괜찬으니까 일단 ㄱㄱ)
(ㅇㄲ 많이는 안본다고 하지만 ㅋㅋ 그래도 ㅇㄲ도 제 스타일이 있나 봅니다 ㅋㅋㅋ)
그렇게 저녁식사겸 술도 한잔 마시고 숙소 들어와서 또 간단하게 마시면서 카드 게임도 하고 그런 후....
각자 ㅈㅌ 하러 친구들 모두 들어갑니다!!!
그래 전우들아!!! 전사하여 아침에 봅시다!!! ㅈㅌ 에서 승리하길 바란다!!!
그렇게 저도 ㅈㅌ 하러 들어왔습니다~~ㅋㅋㅋ
파트너 ㄲ : 씻고와~~
나 : ㅇㅇ~~ 근데 너 이쁘다~~(술마셔서 그런지.... 이뻐보였습니다)
파트너 ㄲ : 정말??ㅎㅎ
그렇게 갑작스럽게 ㅈㅌ 가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정말 정성스럽게 ㅇㅁ 도 해주고 할꺼 다해줬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정말 잘해줬습니다~~ 전 왠만하면 다 해줍니다 ㅋㅋ)
WoW~!! 막상 ㅈㅌ 가 시작되니까 ㅁㅁ 부터 피부 그리고 은근 탄력이 있더라고요ㅋㅋㅋㅋ
그렇게 ㅈㅌ 가 20분쯤 흐를 무렵..... ㄲ이 아파하면서 짜증을 내더라고요......
그래서 스탑!! ~~ 좀더 이야기하면서 놀다가 2차 ㅈㅌ ㄱㄱ
ㅈㅌ 를 하다보니.... 많이 아파하고 짜증내서 그냥.... 스탑 해버렸습니다
ㄲ : 너무 아프게 한다 , 너무 파워풀 하다 등등~~ 너랑 나랑은 안맞는다~~
나 : ㅇㅇ?? 뭐 그럴수있지.....
ㄲ : 그래도 너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고맙다~~
그렇게 am 04:00 즘 집에 간다고 하더라구요~~~ 집에 보내고 전 별 신경 안쓰고 다시 잠을 잡니다~~~
이렇게 2일차 방벳이 마무리 되었습니다~~ㅋㅋ
(나중에 방벳할때 한번 ㅈㄹ 보내서 물어보려고요 ㅋㅋㅋ)
ps.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ㅠㅠ
긴 긁 읽어주신 회원님들께 ㄳ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