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한달살이 1,2일 후기, 뷰티샵 그녀
제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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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석달만에 호치민 방벳했습니다.
이틀이 금방 지나가서 이제야 후기를 남깁니다.
7군에서 눈썹과 입술 뷰티샵을 하는 그녀가 공항에 마중나오네요
만나서 1군 가서 환전 하고 7군 예약해 놓은 숙소로 갑니다.
나이는 30대 초반인데 미혼이라 그런지 몸매는 예술이네요.
둘이 비보시티 가서 데이트도 하고 맛있는 쌀국수도 먹습니다.
아침에 또 전투를 치룹니다.
산봉우리 사이에 나무 밖아놓고 하는 맛이 일품입니다.
저는 이미 빈타이 남친이라고 불려요 ㅋㅋㅋ
꽁이 세마이가 있어서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즐거웠네요
크레센트몰가서 밥도 먹고. cgv 가서 영화 보고 귀가 했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갑니다. 그럼 저는 이만 전투 치루러 고고싱~
모두 즐거운 꿈나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