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폼생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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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일찍 자서 그런지 일찍 일어납니다.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ㅇㅊ은 아직 자고 있기에 혼자 후띠유 한그릇 먹으러 갑니다.
비안옵니다. 역시 맛있습니다. ㅎ
오면서 ㅇㅊ꺼 한개 포장해 와서 자는거 깨워서 먹입니다.
씻고 데이트 히려 나가려 했는데 ㅇㅊ은 또 잡니다.
헐 이거는 아닌데 나가자고 보채 보지만 계속 잡니다.
계속 잘거면 집에 가서 자라고 했습니다.
나는 친구들을 만나레 나긴다고...
빈또가 상했는지 짐싸서 갑니다.
잡지 않았습니다. 아니 잡고 싶지 않았습니다.
혼자 김스파가서 마사지 받습니다.
역시 시원힙니다.^^.
오늘 저녁 스케즐을 그려 봅니다.
그래 ㄱㄹ나 가자 ㅎ
키스님께 ㅈㄱ 신청하고 조금 쉽니다.
성사가 되어서 출발합니다.
ㅇㅌ 갔는데 물량은 많은데 눈에 띄는 친구가 없습니다.
어찌어찌 노멀한 친구 선택해서 ㄹ ok ok
좋은신분들 만나서 신나게 놀고 계산하려는데
ㅇㄴㄱ요 랍니다. 헐 이제와서
그래나도 너 그냥 쏘쏘였다.
쿨햐게 보냅니다.
중간점검들 꼭 하세요.
혼자 독고로 아는 ㅎㅇㄱㄹ 마담에게 연락합니다.
콜 합니다.
1인세트로 3명 선택후 부어라 마셔라 합니다.
옆에 ㅁㄷ이 거들어 줍니다.
서로 간택 받으려고 잘들 합니다. ㅎ
계산 하고 숙소와서 편의점 들러서 물 커피 사고 경비 아저씨 수고하신다고 커피 하나 드리고 숙소 올라와서 옷 갈아 입고 잠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