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폼생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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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아침에 6시 일어나 보니 옆에 ㄲ이 없습니다.
왜 얀했지... 분위기 좋았는데
기억이 조금 지워졌네요 ㅠㅠ
오늘밤이 마지막이네
24시간 한다는 ㅎㄹ에 예악후 바로 갑니다.
2&2 S코스 선택후 들어갑니다.
리셉션 ㄲ 귀염귀염합니다
방으로 안내되고 2명 들어 옵니다.
헉 ㅇㄲ 1/5 , 5/2 마음을 비웁니다.
1/5 ㅅㅂㅅ는 4/5 , 2/5 ㅅㅂㅅ는 0/5
재방의사 없습니다. ㅠㅠ
가까스로 1발후 후띠유 집으로 갑니다.
한그릇 하고 들어와서 씻고 김스파 ㄱㅁ로 갑니다.
여기도 2.&1 좋다 가즈아~~
엄청 시원합니다.^^
받고 숙소가서 조금 쉬면서 컨디션 쳬크합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마지막날인데 ㄱㄹ 달려야지..ㅎ
키스님께 ㅈㄱ 신청을 합니다.
조금 늦었는데도 흔쾌히 연결시켜 줍니다. ^^
역대급 ㅈㄱ멤버들을 만났습니다.
다들 좋으시고 엄청 잘들 노십니다.^^
좀더 일찍 만났다면 좋았을텐데..
일공이 ㄱㄹ ㅇㄲ 수량도 부족해서 좀 아쉽기는 했지만
ㅈㄱ분들이 좋으셔서 잘 놀고 코코 들렀다 비아셋까지 달리고 들어갔습니다.
ㄱㄹ 계산할때 바꾼 ㄲ이 ㅇㄲ가 너무 좋아서 텐션이 하늘을 찔렀는데...숙소 들어와서 둘다 뻗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