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룡의 소소한 4일차 후기
이소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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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안녕하세요
너~~~~무 건전한 여행중인~~
오늘은 여친과 함께^^
커피한잔후 여친은 공부하러 학원에 가고
숙소올라와서 몃일째 몃시간씩 뿐이 못잔 잠을 좀 자다보니 여친이 왔네요
황제VIP 예약하고 여친과 함께~~~~
특히 귀파는것을^^
돌아오면서 그랩에서 하는말
지금까지 네번 갓었는데 물론 저와 함께
오늘 특히 최고 엿다고 하네요~^^
숙소에서 조금 쉬다가
어제 스테이크집 가다가 보앗던
로컬 껌땀집~~으로
여친과 저 그리고 여친을 보내버리고 지금 후회를하고 있는 친구와 함께
위치는
썬라이즈 씨티뷰 뒤쪽 다리 건너서 조금만 걸어가면 마트가 하나 보입니다
직화구이라 냄새에 이끌립니다^^
단점은 고기가 얇아요....
그래도 이가격이면 뭐^^
고기만 두개더 추가 해서 배부르게 먹엇네요^^
참고로 오후 5시부터 9시 까지만 4시간 장사한다고 합니다~~^^
숙소로 오는길에
다른건 모르겠고~~ ㅋㅋ
사들고 숙소 복귀~~
여친은 모임이 있어서 잠시 다녀온다고해서
보내고
숫컷둘이 TV보며 하루를 마무리 했네요
그러고 보니 참~~ 뭐 4일차 까지 뭐 한게없네요
맨날 먹으러만 다니고
숙소에서 뒹굴 거리고
여친과 7일차 오전까지만 같이있다 보내고
7일차 부터는 순차적으로
한국에서 들어 오시는 분들과~~~
어쩌면 후끈하게 놀지도~~^^ㅎㅎ
그리고
11일차에 여친 다시 소환~~하여
가까운곳으로 짧게 여행 갈계획이네요~~
5일차 시작 하기위해
쓰어다 한잔~~~~~~
오랜만에 해가 떴네요
활기찬 한주 시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