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를  즐겨마십니다.

올해들어 세번째  방벳을 기획중인데  뱅기값이 너무 비싸네요. 항상 핑계가  뱅기값이 싸서 제주도보다 좋다였는데..뱅기값이 ..들쑥날쑥하네요.속상해서 진한 에소한잔  마십니다. 

커피값을 한달만 모아도  왕복티켓이 나올만큼 커피를 자주마십니다.그래서 당분간 커피줄이고 살아봐야겠습니다.  커피값 모아서 뱅기값 나오는지 도전~참고로 담배는 안펴서 담배줄이기는 못하네요~

호치민이 예전에 루브스타 쓰던 집들이 몇년사이 아라비카 커피쓰는집들로 바뀌고  스페셜커피전문점도  많이  생겨나네요.  커피좋아하시는분들은  타오디엔쪽 스페셜커피전문점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