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즘인거같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대나무항공이 금액도 괜찮고 기내식도 준다길래 한번타보자해서

갔는데 승무원도 아름답고 기내식도 맛있었지요

도착후 택시타고 약간의 호구를당한후 숙소와서 폭풍검색하다가 1시간뻗음..

첫날은 여기저기 구경구경 구경구경 저녁에

ㅂㅋs에연락해보았지만 이미 늦음 ㅠ 

그냥 첫날은 쉬어보자하다가 다시그냥 냅다방문 

문열고들어가자마자 집에갈뻔했네요 기본정보없이가서

많이놀랬습니다

무튼 이야기하니까 방은없는데 솔플이라 다른곳으로 안내하더라구요

아무정보없이갔지만 금방적응할수있겠더라구요

그냥 느낌상 한명을 지목후 이야기해보니까

영어 및 한국어를 너무잘해서놀랬습니다

물어보니 안나간다하여 아쉽지만 접고 그냥 정리하려는데 

내일 밖에서 따로 보자고..

엥.. 이게 되나 ? 오히려 너무잘풀리니까 

?설마 내 장기를? 이년이 술에 약탔나 생각도 잠깐했어요

베트남 정보를 네이버에서하다보니... 이따위생각도 잠깐들었었죠

집에와서 구글링 및 2시간 정도 하고나니

가이드라인이 잡혔습니다

그리고 ㅠ 잠 그리고 다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