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ㄲㄱㅇ와의 2박3일 달랏여행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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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드디어 오래전에 헌팅으로 만난 20살 ㄲㄱㅇ와의 2박3일 달랏여행이 24일 드디어 시작됩니다.
피곤했던지 비행기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기대어서 잠을 잡니다.
달랏에 도착해서 바로 숙소로 향합니다. 역시 ㄲㄱㅇ가 선택한 숙소여서 좋네요.
저녁을 먹은 후에 하나가 되는 시간을 어렵게 가지게됩니다.
나이가 어려서인지 경험이 별로 없는 것 같네요.
그렇게 하나가된 후에 잠을 들었는데 제가 코고는 소리때문에 제대로 잠을 못잔 것같네요.
반나절의 시간이 흐른 뒤에 첫 여행지로 떠납니다.
그리고 이동한 식당에서 ㄲㄱㅇ가 시킨 요리가 맛이 이상해 보이는데 ㄲㄱㅇ는 잘 먹습니다.
겨우 몇 개을 집어먹었는데 알고보니 고슴도치 요리랍니다.
저녁에 도착한 후 제대로된 ㅈㅌ를 시작하기 위해 미리 약을 먹고 준비합니다.
ㄲㄱㅇ의 키가 크지만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별로 없어서인지 ㅅㅈㅇ가 ㄷㄱ에 입성할 때의 느낌은 최고입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ㅂㅅ까지 성공합니다.
먼 창가를 바라보고있는 ㄲㄱㅇ의 모습이 멋있어 보이네요
비가 많이 오는 날씨여서 2박3일동안 어렵게 일정을 소화했고 ㄲㄱㅇ에게는 별도로 돈은 주지를 않고 비행기 티켓과 가벼운 기념선물과 전통복장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만 해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