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띠유 말고 신띠유
백육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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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이번 방벳때 아는 분 집에 갔다가 일하는 현지인 아줌마가 끓여준 신띠유
쌀국수를 만들고 남은 국물(고기포함)에 신라면과 새우를 넣고 끓여 줬는데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붙인 이름이 '신띠유'예요.
여러분도 한번 시도해 보세요. 아주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