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이상하리만큼... 이른 아침에 ㄲ을 보내고 한숨을 더 자려고 해도 시차때문인지 피곤한데... 잠이 쉽사리 오지 않습니다.....

뭐할까 고민하다...

폭풍검색하고 있습니다....

결론... 생애 첫 ㅍㅌㅇ....

60번....

ㄷㄱㄷㄱ 설레는 마음으로 출뱔...

오? 굉장히 큽니다... 

입구에서 결제하자마자..무슨 티켓 같은걸 주네요...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마음으로... 입장합니다...

방은 냄새도 안나고 생각외로 클린합니다.

간단히 샤워후 사우나를 하면 ㄲ이 들어옵니다..

후.. 외모는 soso하네요

자 바로 준비하네요....

어익후.. 뭐야 이거? 이게 말로 듣던 대장내시경?

아니 전 그냥 한두번 하는갑다햇더니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몇번이고 계속 후벼팝니다......아? 이거구나?

ㅋㅋㅋㅋㅋㅋ 근데 미안해요....

좋은데....... 한 40분은 한거같아요... 역시 전 ㅅ으로는 한계가 있어요... 

미안해요 ㅍㅌㅇ....60... 다행히 마인드는 갑이여서 힘들다고 팔돌리고 내색은 하지만 끝까지 ㅁㅁㄹ 해줍니다!

2차전... ㄹㅊㄹ....가려다가 참앗어요ㅜㅜ

역시나 오늘도 1일 1ㄱㄹ 실천하는 남자.

어머 왠걸?  저는 총 8번째 ㄱㄹ지만

1 ㅅㅌㄲ 7 ㄷㅇ 입니다. 이정도면 죽돌이에요..

근데 항상 키스님과 사대가 맞는건지 ㄷㅇ은 내상당하는 일이 없었어요... 단지... 얼굴이 좀 팔렷다?

ㅇㅇㅌ들이 항상 저한테 와서 웃어요. 나쁜....

근데 오늘은 처음이에요 2인 ㅈㄱ이지만 ㅇㅌ를 예약해주셧네요... 

오? 처음보는 저보다 어린분이에요.. 30대 초반분 ㅎ

이리저리 얘기를 나눈후 편하게 하시라고 했어요.

주식 잘하시는 어린 뎁짜이셧어요 ㅇㅅㅇ

나:저 신경쓰지마세요. 전 뭐 ㄱㄹ 노는게 재밋고 ㅉㅇㅂ은 어떻게든 노니 저 신경쓰지마시고 편하게 ㅉㅇ 하세요..

근데 왠걸... 방이 너무 작습니다...

코노 온거 같아요....

거기다가....에어컨.... 16도로 되어있어요.... 춥다고 올려달라고 했더니 고장낫다네요... 이따가 드링킹 하다보면 안춥다네요...

하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이게 맞나요?  그래도 친절하셔서 별말안햇고 ㅈㄱ 회원분도 별말은 안했지만 시작전부터 좀 그릏네요... 주대가 싸지도 않은데

조금 후에...다시 들어오십니다... 아랫방으로 옮겨드릴게요...

왜요?....

옮겼습니다.

팁을 주십니다..좀 더 빨리 ㅉㅇ하시라고요^^

근데요... 흠

제가 잘 몰르는데 윗방부터 내려오면서 ㅉㅇ 도는걸로 알고있는데 이정도면 ㄱ호구 당한거 같습니다.

ㅇㅌ는 기본적으로 룸을 비워도 예약이 인정되어서

5시 8분에 도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순번 5 였습니다.

네 그래도 참았어요. 알면서도 모르는척 얼굴도 붉히기 싫고 ㅉㅇ가 잘될수도 있으니까요....

하.... 순번 5인데 시간이 7시 40분이 넘어갑니다...

키스님께 연락드릴까 고민했습니다.근데 이런일로 연락드리기엔...바쁘신분 괜한 신경써드리게 하고 싶진 않았어요.

그래도 제가 몇번 다닌 짬이 있는데 대충 시간보면 ㅉㅇㅂ 순번이 유추가 되는데... 방을 밑으로 괜히 내린게 아닌것 같습니다...

ㅉㅇㅂ이 시작됫어요.... 15~20...

전원 ㅌㅌ가 있어요.... 그래도 전 뭐 괜찮아요 목적은 ㄱㄹ에서 노는맛이니까요... 근데 동생 회원분이.. 맘에 드는 ㄲ이 없다네요.... 실패했어요...

나: 괜찮아요 억지로 선택할 필요없어요. 어떻게 하고 싶어요??

회원:아니 저때문에...죄송해서그래요.. 마음에 드는 ㄲ 없었어요?

나:아 갠차나요 먼저 하시면 저도 할게요^^

얘기를 마치고 1분후... 실장님이 오셧어요... 그럼 ㄷㅇ 가보실레요??

나:가보실레요? 거기도 뭐 없으면 ㄹㅊㄹ나 다른곳 가시죠

ㅉㅇㅂ은 순서가 늦거나해도 되요. 어짜피 꽁바꽁이에요.

ㄷㅇ으로 향합니다.....

아악...부끄럽네요...왠지 바람피다 온 느낌이에요...

그렇게 역시나 부장님이 들어오셔서 말씀을 잘해주십니다^^

No.1이라는데 어떠냐고 물어보십니다...

캬 역시 ㄷㅇ.... 동생분 사랑에 빠졋어요.. 저한테 묻습니다..

회원:형님이 마음에 드신거 아니에요?? 양보해주시는거에요? ㅜㅜ 감동이에요

나:아니요 저도 저분 ㅇㅇㅅ로 알고있는데 지나가면서봣지 못봣던분이고 저는 뭐 알아서 할게요 동생 괜찮으면 괜찮아요...

후 제.... ㅉㅇㅂ

아나...맘에 드는 ㄲ이 3명입니다...역시 늦게와도 ㅇㅅㅇ...

한명은..어제 놀았던 ㄲ... 두명은...안면은 있으나 안놀아봣던.....

에라이 그냥 어제 놀앗던 ㄲ과 뉴페 ㄲ 앉힙니다.

정말 술게임도 여러모로 잘 놀았습니다. ㄱㄹ 안에서는

정말 평타는 하는 ㄷㅇ 입니다.

2차는 하이디라오로 갔어요@! 정말 잘먹고 잘놀았어요..

Ps.어제 놀앗던 ㄲ은 ㅅ 줄테니 밥은 먹고 가라했는데 술이 갑자기 와서 뻗엇다네요...안일러

어난데요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왔어요.

저는 항상 비슷한데요...

넷플을 항상 로그인을 해놔서.. 샤워를하고 마스크팩을 붙이고 함께 맥주한잔 마시며

베트남어 자막으로된 영화를 시청합니다. ㅎ

요새나온 무도xxxx? 다들 아시죵 ㅎ

웃음 포인트가 많아 웃게되는데 ㅋㅋ서로 마스크팩을 붙인 상태라 ㅋㅋ 웃지말라 장난을 칩니다..

보통 보다가.. ㄲ이 저한테 기대거나 눕습니다...

그때 손은 역시나? 안쪽 허벅지를 스치듯 훑습니다..

어머? 뭐야... ㄴㅍㅌ네..?

살살 ㅇㅁ를 하며 ....영화를 봅니다....

약간 몸이 떨리기 시작하니... 제 ㅅㅂㅇ를 잡네요...

호...마스크팩 붙은 영양제를 손에 묻혀....게임을 진행합니다....

.....오늘도 ㅇㅇ이 나오네요....

정말 ㄲ들은 잘 느끼는거 같습니다..

ㅅㅇ이 커질때쯤....방으로 데려갑니다...

침대에 조심스레 내려놓앗는데...왠걸 다시 내려와서 앉습니다.....

하....격하게... 빠네요...너...ㅇㄷ봣니?

ㅋㄷ을 낄려는 찰나... 잠깐만 ....

제 소중이를 잡고 ㄷㅊㄱ로 넣어버립니다

.....

꽁: 조금만......하고 끼자....

나:으응......

와 이런애는 처음이네요... ㅂㅈㅁ이 ... 허벅지까지 내려와요....

오늘 하고싶은날인가보네요....오예 ㅋㅋ

단계가 오르자 저도 느낌이와서 얼렁 뒤짚고 ㅋㄷ을 착용합니다...

앞ㅊㄱ....옆ㅊㄱ.... 앉아서..ㅊㄱ....

커텐을 재끼고...서서 ㄷㅊㄱ...함께 야경을 보며...하는 맛 새롭더군요...

......그러다가....얘가...ㅅㅈ을 해버립니다.... 제길

괘씸한 네가 올라가....후후 나무아미타불 나는 버틴다 어떻게든 버틴다....

악....한템포 버텨냅니다... 그러곤....ㄲ을 일자로눕혀... ㅅㅇ.....(과학적으로 제일 느낀다는 모두가 아는 그자세)

ㅅㅇ후 가만히 있으며 ㄲ은 목덜미를 훔칩니다...

자지러 지네요... 자기가 느낌이 너무 쌘지.. 살짝 위아래로 흔드네요... 저도 기분이 이상해요...뭔가 빠질거 같이 불안한데... 좋네요.....

저도 약간 흔들어봅니다....저도 경험이 많은 자세는 아니였어서... 느낌이 팍오네요.... 후....

나.... ㅅㅈ할거 같아..........하....

하..........

Opaaaaaaaaaaa....

이련 또 ㅅㅈ하네요....함께 ㅅㅈ하는맛 좋네요....

후.....

끝나고 제게 ㄷㅂ를 물리며 껴안고 있네요... 보통 바로 ㅅㅇ하러가는데....

마인드 최상이네요. 외모는 중상입니다.

후...역시.....베트남....그리고..여꿈숙소... 이래서 못 끊습니다....

에이스 ㄲ을 만낫던 친구도 왜 에이스인지 알았다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