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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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내상입니다.....바보같은 긴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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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

바햐흐로... 비아셋을 먹고난 후..헤어졌습니다....

ㄲ과 숙소에 들어오고 난 후 저는 똑같은 레파토리를 시전합니다....

근데 왠걸.... 신호가 안와요...너무 재밋던 나머지 취하진 않았는데 과금한거 같아요...

영화를 보고난 후 ㄲ이 더 볼거냐 잘거냐 묻길래 전 슬립

.이라고 했습죠....

그렇게 방에 들어간후...네... 바로 잠들엇어요....

평소에도 머리만 대면 자는 사람이라.. 핸드폰도 앉아서해요..침대에서 뭘하질 않아요...

그렇게 잠든 후....깨엇더니 5시....홀리... 약을 먹고 잣더니... ㅍㅂㄱ.....잠에든 그녀를 ㅇㅁ합니다.... 잠도 깰꼄....

..? 반응이 없네요... ㅁ은 나오는데.. 목석마냥 뻗어서 가만히있어요... 하? 니가 버티는거지? 하기싫어서?

허리와 등허리를 입술로 공략합니다... 하 역시~ ㅋ 니가 버텨봣자지  느낌이 너무 오는지 간지러워 죽을려고 합니다

..... 그러자... 너무 간지러 5분만 쉬엇다가하자....

하 뭔가 분위기 깹니다... 내가 ㄱㄱ범도 아니고? 흡연을 하러갔습니다

.....

방에 들어온후... 좀 더 안잘거냐고 묻습니다... 그래서 전... 너 집에 갈시간인거 같은데..?!

후....집 보내자....

그러곤... 우연히 두번째회원님이 밥먹자고 하십니다.

이러쿵 저러쿵 얘기햇어요... 하기싫어서 재낀거 같아요...

....

2번째회원님: 네가 못먹은거 같은데???

나: 예..? 네?? 예..?

ㄲ 옆에 ㅋㄷ 꺼내져 있었지?

네..자러 같이 들어가니까 주섬주섬하더니 스탠드 옆에 꺼내놓드라구요...

그럼 하는걸로 인식한거 아니야?

.......? 맞.......네....?

저는 Nf에다가 ㄹㅋ ㄱㄹㅇㅋ급 외모와 ㄱㅅ이 뛰어난 그녀가 도도한걸로 생각했지.... 미처 저는 생각치 못했습니다.

2번째회원님:그럼...ㄲ은 뜨밤을 준비했는데..네가 그걸 무시하고 잠든거 아니야? 코도 골았을테고... 그녀가 자존심도 뭉게지고 아침에는 정말 피곤했던거 아니야? 아니면 네가 집에가라고 갔던가..

........?.....응? ......응?

그럼 영화보고 난후에 슬립이 내가아는 슬립이 아니라.... 그거였어?! .... 슬립하자길래 피곤하다길래... 난...자자는줄......

내  가 멍 청 했 나.... 정말로 역대급 몸매에 역대급 외모였어요...비록 자연미인은 아니지만 ㄱㅅ은 D~F 자연...

제모까지.... 하

긴패야 너는 참 여자맘 몰라.. 이런 기회를 놓치다니...

후.....셀프 내상이였습니다. 다음 후기또한 대박이지만 이글을 쓰면...정말 아무도 그냥은 못주무실거 같아 시리즈는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초보글 읽어쥬셔서 감사합미다

-추신 ㄱㅎㅇ 회원님께 다시한번 감사말씀올리며

야광수회원님 로컬 아다 택 회원님과 떼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