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6일 인천공항 출발 혼자라 많이 두려웠습니다

핸폰 털리면 국제 미아 되는데 사고라도 당하지 않을가 하는등등

그래도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걍떠났습니다

드디어 호치민 도착 오히려 맘이 편해젔습니다

작년에 아는형들과 한번다녀와서요 ㅎㅎ

벳남 여행은 난이도가 높은편이 아닙니다 구글과 그랩만 있다면

어디든 오케이 덤으로 여꾸까페 회원이라면 모든게 퍼팩트하죠 ㅎㅎ

1일차 하탐 환전소에서 환전후 ㅎㅈ 로 향하였습니다 국룰이죠 ㅎㅎ

  서비스 마치고 숙소도착 짐을 풀고 곧장 부이비엔으로

  향하였습니다 혼자 클럽갈가말가 고민하다 에라이 모르겠다

코코 클럽30프로 할인인데 왜못가 혼자가보자 하고 갔습니다

 와 장난아닙디다 한국 사장님이라 그런지 댄서들이 모두 한국인들이

좋아할 외모였습니다 아름답습니다 ㅎㅎ죅여줍니다

황홀합니다 3시간 댄서보면서 맥주마시고 했네요 가격도 너무 저렴해요

코코 직원들은 더할나위 없이 친절하고요 이렇게 하루일정 마무리

2일차 일어나자마자 ㅎㅈ 출동 ㅎㅎ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껌땀 맛집으로 향하였습니다 와 한국음식하고 진짜비슷합니다

왕맛있어요 개강추 가격도 3천원인가 해서 더놀랐죠 

그후 카타나 커피숍에서 한잔때리고 ㄹㅊㄹ로 향함 ㅎㅎ

2시정도 갔는데 그닥 매니저들은 많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초이스하는 재미로 ㅎㅎ 서비스 나름만족

그후 벤탄시장에 들려 베탄시장 미녀와 사진한장 찰칵 지갑하나

사주었습니다 한국말 잘알아들어요 ㅎㅎ 유투브에 힘인가 ㅎ

그후 저녁에 다시 코코로 향함 너무 너무 좋습니다 과감히 팁을 줘시습니다 첫날엔 뭔팁이야 보고만있어야지 했는데

직접팁을 주니 댄서가 저만 봐라바 주는 눈빛 내가 누군가를 기쁘게 

해주고 있다는 자신감 ㅎㅎ 오히려팁을 주고나니 뿌듯해지고 제가 행복해 지더라고요 코코 댄서들 진짜 열정적이에요 ㅎㅎ2일차 마무리 ㅎㅎ

3일차 아침 일어나자마자 다른 이발소도 궁금하여 ㅅㅌ 이발소 방문

서비스가 확실히 ㅎㅈ 보다 못합니다 호기심에 한번가봤는데

ㅎㅈ만에 스킬이 확실히 존재함 ㅎㅎ 그후 푸미흥 한국식당 명동관으로 고고씽 갈비탕 맛있더라고요 ㅎㅎ 먹고나서 dj카페 출동

어딘지 모르겠는데 매니저들 몸매가 ㅎㄷㄷ 이뻤습니다 제가갈 시간엔 댄서는 없었는데 매니저들은 상당히 몸매도 좋고 예쁘더라고요 ㅎㅎ

그후 드디어 ㅇㄴㅅ 솔로가라 출동 하탐 환전소에서 로컬이라는 호객행위에 속았습니다 ㅠ 완전 대실망 가격덤텡이에 시설최악에 매니저들도 최악 ㅠ 속은 내가 바보 아오 호객행위 하는곳은 절대로 안가는게 좋습니다 그후 부이비엔 으로 다시 고고씽 또 코코 방문 ㅎㅎ

ㅇㄴㅅ 내상다 치료했습니다 열정적인 댄서들 팁을 주니 저에게 손하트와 엉덩이 춤을 선사하는 댄서들 와 너무 좋아요 ㅎㅎ

새벽비행기라 코코에서 일정을 마무리 하여 12시에 공항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그후 한국도착 ㅎㅎ 

3일동안 짧지만 혼여도전함으로써 나름 성취감도 있었고 할가말가 망설일때 안하면 역사가 이루어질 확률은0프로 에라이 모르겠다하고 실천하면1프로에 가능성이라도 생기죠 여러분들 도전하십시요

나쁜짓 아니면 할가말가 망설일때 하는게 더 났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짧은 3일동안 여행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