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긴패입니다. 여행 첫날... 태풍의 영향인지 지연이 많이 되네요 ㅜㅜ 출발부터 힘이드네요...

3번째 방문이지만 정말..출국때는 항상 힘들어요..

 비행기 타는것만 아니면 참 놀러갈만한데 말이죠...

공항에 도착후..나오니..오우야 시간이 늦었어요.. 자정인 지금 이 시간에 갈만한곳이 없네요 ㅜㅜ  고민했어요...일단 ㄹㅊㄹ 갈까..? 에잉 모르겠다 숙소나 가자....

자 그렇게..만남의 광장인가요^^ 길건너 흡연구역 다들 아시죵~ 흡연을 하는데 역시나 택시를 구하냐는 질문에 구한다 합니다~ (나름 속지 않을 자신감이 생겼어요)

차량에 탑승하고 입구쪽으로 갑니다.

역시나 말로만 듣던 주차비를 먼저 달라고 합니다.

막내형 3장에가자고 할땐 언제고.. 그래서 얼마냐?

토탈 큰형님 3장이랍니다.. 

야....나...바보아니야...

제가 못알아 듣는척 했더니 제 지갑에 손을 대는겁니다.

그래서 전 매우 건방지군 난 한두번 와본게 아니야. 하고 나는 내린다고 했습니다...

역시 여꿈 렌트나 그랩을 이용해야해요.

전 다시 그랩을 불러 숙소로 갑니다@!!

기분도 잡쳣어요...

음...뭐할까.. 그냥 자고 내일부터 놀까... 아니야

내 맘고생시켯던 ㄲ에게 연락합니다.

넘어올래? 역시나 ㅋ @! 금방갈게~

(맘 고생을 시켯지만 부르는 이유는.... 유일한 ㄴㅋ)

계기는... ㅋㄷ을 착용하면 제가 자꾸 죽어서 2개나 그냥 소비하고 그냥 너 집에가라 했더니 ㄴㅋ을 허용했었어요..)

그렇게 숙소로 부른후... 넷플을 보며 띵가 띵가 놓다가..

술도 안먹었겠다...불끈합니다...

침대에 눕혀... ㅇㅁ를 시작합니다.... 정강이부터...허벅지 안쪽을 타고올라...골반....그녀의 목덜미.....

역시나... 흥건해요......

침대로 자연스레...안고 갑니다....

그녀의 등을 공략합니다....거친 숨소리.....후....못참겟지?

손가락을 쓸 타이밍이 왔습니다....

허벅지 안쪽부터...ㅋㄹㅌㄹㅅ까지.... 아..옆방까지 들리겠어요... ㄷㄱㅌㅎ 바로 갑니다....

1초...2초...3초..........10초....네 스파이더맨이 됬어요..죄송해요 키스님 시트가 젖어버렸어요....

회원님들께선 어떻게..즐기시는지 몰르겠으나...

ㄱㄹ에서 만난 ㄲ들은 ㅇㄲㅅ를 잘 안하는 경향이 있어요. 안시켜서 그런건지....

후...드디어...입장합니다....

역시 너무 좁아요... 부드럽지만.... 하...입장하자마자...

구ㅅ이 느껴져요........

넣자마자 흔들길래.... 방심할뻔 했어요....

주도권을 뺏길순 없지... 옆으로 돌려버립니다...

손도 움직이기 바빠요....... 후..오랜만이라 그런가...ㄱㄹ 출근도 안한다 들었는데 요물이 됫어요.....느낌이 너무 와서 저도 ㅁㅁㄹ를 할려고 ㄷㅊㄱ 를 합니다...

헉 ㅋㅋ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안돼...

뭐가?

오빠 ㄴㅋㄷ.....

아.....그래....

네가 올라타....

이련 내가 잘못 해석했어요... ㄴㅋ이 문제가 아니라 지가 안끝낫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는 어느정도 목석마냥 즐겻는데... 본색드러냅니다...

흥분을 했는지 ㄱㅅ도 계속 꽉 움켜 만져달래요....(보통 아파하는데)

하....비비기.....비비기....비비기.... 눈 돌아갑니다....

그리곤.... 뒤로 손을 짚더니....자꾸 찌릅니다... 피스톤~ 피스톤..... 소리가 너무 커요.... 옆방에서 퍽 이란 소리가 들려요... 아....

ㄲ이 절정에 다 다르더니.... 급...온수마찰 하네요....좀 더 즐기려 했지만...저도..그 기분에...ㅅㅈ해버립니다...

역시...ㄴㅋ...ㅈㅅ.....좋아요..... ㄲ은 오빠? 했지만..미안..... ㄲ:그래...내가 챙겨먹을게


 

하....너....고팟구나? 비엔타이 요망한련......다행히 투룸이라.... 야...여기서 못자.... 옆방가서 자자.... 죄송해요 키스님... 청소하시는분께.... 잘부탁드린다고..셋째형님 올려놓고 왔어요..ㅜㅜ

새하얀피부에 아리따운 상타치 얼굴을 가진 ㄲ인데 하.... 퀄리티나 실력은.. 사실 청담동가서 ㅇㄷㅅ을 만나도 느끼기 힘드네요..... 다들 베트남 맛은 아시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