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습관적으로 가게는것 같습니다

호치민은 딱히 정떨어지는 포인트들이 없어서 또찾아가는것 같기도 합니다

여꿈이라는 안전한 우산속에 방벳을 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매번 조각시에도 

자기복 자기가 짓는거겠지만

예의있고 배려심있는 좋은분들만 매칭해주셔서 만나게 됩니다. 

만약 그렇지 않은 분들을 만나게 되면 여행 자체에 환멸을 느낄수 도 있고

(다른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타사이트 조각같은경우는 별의별사람들을 만나서 여자내상보다 더한 내상을 받은분들도 계시더군요.)

밤문화 내상보더 더한 내상을 받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여행에서 스쳐지나갈지언정 어떤사람을 만나냐는것도 

여행지선택에 일정부분차지하는게 크기떄문이겠죠

그러고 보면 매번 조각시에 단톡방을 만드시고 지켜보시는것도 의미가 없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스텝분들에게 찍히면 좋을것이 없기 떄문에 회원들끼리 서로 서로 조심 하는것도 있을것 같구요

암튼 깨끗하고 좋은방 

여꿈이라는 우산속에서 안전하고 마음 상하는일없이 즐길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