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 올려 봅니다~

아직 방벳을 아직 방문 전이라 지난 카페에 올렸던 후기 올려 보겠습니다~^^

때는 지난 5월초 방벳 이야기 입니다.

이때 ㅍㅌㅇ 교주이신 로운장교님 및 여러분들이 극찬을 많이 할때 였습니다~^^

매번 방벳때 마다 ㄱㄹ 및 ㄷㅅㄹ만나기 바쁜 시간이라 ㅍㅌㅇ명성은 들었지만 시간을 못냈습니다.

하여 이번에 시간 내서 ㅍㅌㅇ명성을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7군에서 거리는 조금 있었지만 그래도 새로 느낄 기분으로 도착하여 가드들에 안내를 받고 아주 잘 갖쳐진 시스템과

시설을 보고 아주 놀라왔습니다.

가격도 정말 아주 착한거 아시죠?ㅋㅋ

예약은 가지 않았지만 익히들은 14번을 외쳐 봅니다~^^ 잠시 확인 하더니 된다고 하네요~

아주 기분좋은 출발이였습니다.

방에 입실하고 한 5분 기다리니 14번 꽁이들어 왔습니다.

생각보다 키도 작고 ㅇㄲ는 명성에 너무 기대 했나 생각이 조금 들더라구요~

그래도 장난도 잘쳐주고 친철이 응대해주더라구요~

아~ 근데 기반반 설렘 반으로 서비스 받는데 왜 14번 14번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정말 ㅎㄷ는 시시하고 내손으로 하는게 돈 안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잘 가지 안는데 정말 가성비 아주 좋았습니다.

짧지만 여기까지 기억으로 후기 남겨 봅니다~

추가 이후 ㅇㄴㅅ후기 올려보겠습니다~

이상 선명지명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