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명지명 입니다~

때는 언제 인지 올해 언제 인지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색다른 경험이라 저는 경험한것만 올리니 거니 그런곳이 아니다 또는

구라 치지 말라는 분들 있으실까봐 적을까 말까 하다 적습니다.

제 경험이고 저는 구라 치지 않습니다~^^

호치민에 새벽에 떨어져서 하루 숙박을 잡지 않고 갔던 적이 세번정도 있습니다.

그때 마다 ㅂㅇㄷ 제일 길게 영업하고 가서 비용대비 편하게 쌀국수, 과일등 사우나를

할수 있어서 새벽 뱅기 떨어질때 마다 ㅂㅇㄷ을 갔습니다.

그전 까페 빅데이터로 알게된 여러 번호 메모 중에 몇개에 번호를 외쳤는데 없거나 퇴근 그중 29번을

외쳤는데 된다고 하더라구요

이때 처음이라 VIP를 끊지 않고 일반으로 했습니다.

방배정 받고 있는데 또각 또각 경쾌한 소리 들어왔는데 정말 ㅇㄲ제가 느끼기에는 최강이였습니다.

ㅅㅂㅅ도 아주 좋았습니다. 그래서 잘로 등록 후 새벽 뱅기 갈때마다 연락 했죠~

뻐꾸기도 날리고 밖에서 볼수 있냐 등 뻐꾸기 많이 날렸드랬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항상 VIP를 끊고 오면 당신과 할수 있다고 항상 이야기를 했드랬죠~

두번째까지도 반신반의 거긴 그냥 핸잡이라 VIP될까 의심을하고 지명하고 ㅅㅂㅅ받고 또 물어보니

VIP로 오면 할수 있다고 해서 세번째 방문에 진짜 VIP방을 잡고 기다렸죠

근데 안마 해주면서 그러면 그렇지 여긴 시스템이 아닌데 실망하고 

이친구에게 할수 있다는거 거짓말이냐고 하니 조용히 이 친구가 화장실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봤더니 밖에서 지켜서 보니 화장실에서 하자는 거였고 소리내지말고 조용히 하자고 하면서

저는 내가 좋은데 화장실도 어떠냐 하고 화장실에서 아주 조용히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끝나고 핸잡 한번 더 하고 다음에 오면 또 VIP잡고 오겠다고 이야기 하고 또 보려고 연락 하니

계정 삭제 된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친구가 생계가 달린 문제라서 그때 후기를 쓰려다 안쓴건데

지금은 계정 삭제 되고 짤린 건지 그다음 부터는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아직 29번 꽁있는지가 궁금해지네요~

그때 그 꽁이 소문내면 자기 짤리다고 해서 저는 정말 아무한테도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

그게 나 말고 다른 사람한테 해서 발각되서 그런건지 저는 정말 다른 사람에게 절대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

괜히 그친구에게 미안해 지더라구요

기억이 가물한데 ㅂㅇㄷ후기 였습니다.

29번꽁 만난 사람 있다면 이야기 좀 해주셔요~^^

이상 선명지명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