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후기(1일차)
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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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ㅍㅌㅇ 일하는 ㄲ들에 비해 외모는 좋은편이더라구요~
서비스도 좋고 첫타임인데 너무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팁으로 10만동 더 줬습니다~
방벳전 미리 꼬셔놨던 ㅇㅂㅇ 꽁 만나기로 해서 ㄲ이 퇴근하고 집에 도착했다고
집주소 알려주고 데리러 오라고 해서 12군 까지 그랩타고 가서 픽업 후 4군 뚱보집으로 갑니다
전 소주1병 마시고 ㄲ은 주소를 마시고 식사를 끝내고 산책을 하자고 해서
1군으로 이동하여 산책과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서 먹으며 산책을 하다
슬쩍 같이 있자고 떠봅니다...
안된다는 대답을 들었지만, 전 이미 오늘 첫만남이라 안될거라 예상을 해서 슬슬 집에 보낼려고 합니다.
그시간 전 이미 전에 ㄱㄹ 에서 만난 ㄲ 에게 연락을 합니다. 오라고.
이 ㄲ은 전에 가끔 ㄱㄹ에 나가고 현재 다른 직업으로 일을 하고 있어서 집에 있어서 나온다고 합니다.
ㅇㅂㅇ ㄲ을 집에 보내고 ㄱㄹ에서 만난 ㄲ을 불러서 또 D4 뚱보집으로 갑니다.(시간이 늦어서 갈때가 없어서)
하루에 4군 뚱보집을 2번이나 갔습니다 ㅎㅎ 직원들이 쳐다보는 눈빛이 느껴집니다 ㅎㅎ
그리고 숙소로 향해서 즐거운 전투를 .....
이 ㄲ은 저와 속궁합이 잘맞아 ㄲ도 즐깁니다.
ㅇㅁ를 해줄때마다 허리가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 저의 아랫부분 모든곳을 다 ㅇㅁ를 해줍니다.
핫한 전투를 끝내고 샤워를 하고 안고 잠이 듭니다...
아직 1일차 끝인데.... 3일차까지 언제 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