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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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일차이네요.
이틀간 왁싱도 하고 마사지도 받고 저녁엔 아는 지인과 술독에 빠지기두하고 빠르게 지나가네요.
오늘은 저질 체력의 한계를 느껴서 침대에서 비비적 거리는 중입니다.
이틀동안 나갈때마다 비오더니 침대에 누워 있음 비가 한방울도 안오네요. 머피의 법칙두 아니고 참...
일단 한숨 자고 중질 체력으로 변신되면 다시 달려 보겠습니다.
첨부는 간단히 어제 방문한 poc poc입니다. 5월에 가보고 2번째인데 중국인이 이제 많은듯 하네요. 그래도 저렴한 클럽이고 공연도 한번쯤 볼만 합니다. 참고로 슬리퍼는 입뺀 당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