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후기(2일차)
안녕하세요
2일차 아침에 ㄲ은 출근때문에 가고 저는 아침9시에 ㅇㅂㅇ ㄲ을 만나기로 되있어서 샤워를 하고
ㄲ이 숙소앞으로 오기를 기다립니다. (ㄲ은 이날 저를 만나기 위해 미리 휴가를 썼습니다)
ㄲ이 도착을 해서 한국 음식을 먹기로 해서 한식을 먹으러 갑니다.
그리고 꽁카페로 가서 코코넛커피 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ㄲ에게 줄 선물 가지고 왔는데 숙소에 있다고 숙소에 가자고 했습니다.
한참 고민을 하더니 ok 받았습니다.
숙소에 들어와 쇼파에서 쓸때없는 얘기를 하면서 슬쩍 스킨쉽을 하면서 진도를 나가고
ㄲ은 조금씩 안된다 하면서 받아주고...
kiss 와 제손은 이미 ㄱ ㅅ에 가고....
ㄲ을 들고 침 ㄷ 로 가서 덮쳤습니다.
하지만 ㄲ은 무슨 말을 하는데 벳남말이라 못알아듣습니다.
핸드폰을 가지고 와서 번역기를 쓰는데.. 안된다고 합니다.
저는 슬슬 ㄲ을 건드려 봅니다. ㄲ이 번역기로 CD 있냐고 물어봐서 없다고 했더니 안된다고 합니다.
저는 아웃사이드 ok? 하고 그냥 들이댔습니다.
ㄲ은 이미 받아들여진거처럼 이제는 ㄲ도 스킨쉽을 하기 시작합니다.
전투 성공입니다.
전투가 끝나고 샤워를 하고 쇼파에 누워있어서 같이 누워 있는데 제 손이 또 ㄲ의 아래 그곳으로 향합니다.
ㄲ은 ㅅㅇ 소리응 내면서 제 ㅅㅈㅇ 를 만져댑니다.
그리고 ㄲ은 제 ㅅㄱㅇ를 ㄲ의 그곳으로 넣습니다. 이제는 ㄲ이 더 원합니다.
전 전투 끝난지 얼마 안되서 마무리는 안되서 어느정도 전투를 하고 끝냅니다.
전 이미 ㄲ에서 2시에 일때문에 미팅이 있다고 해놔서 외출준비를 하고 ㄲ을 보냅니다.
ㄲ이 알려준 커피솝에 갔는데 커피솝에 들어갔는데 거기있는 ㄲ들이 다 쳐다봐서 민망했습니다.
아마 한국인을 자주 못봐서 그런가 봅니다.
이 ㅇㅂㅇ ㄲ은 너무 말랐습니다. 딱봐도 시골스럽습니다.
( 1일차 만났던 ㄲ과 2일차 오후에 만났던 ㄲ과는 다음에 만날때에 같이 밤을 지내기로 했습니다)
2일차도 바쁘게 돌아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