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가 이렇게 짧았나 싶을정도로 첫방벳인데 금방하루가 갔네요

전카페(차단전)에서 예습과 복습으로 공항내려서 베트남 국기앞에서 그랩잡아야지하면서 주변 택시 사x꾼 한테 입국하자마자 당했네요 

본인도 그랩드라이버라면서 셈셈 이러면서 가자고해서 하도 끈질겨서 그래 착하니깐 똑같겠지하면서 타는순간 매표소 다와서 요금내야한다고 9달러 달라고하면서 뻔히 하탐간다고했는데도 9달러 만외치네요 개x끼 결국 첫여행부터 괜히 짜증만날것같아서 한국에서 주변지인들이 여행하고남은돈을 줘서왔는데 

큰형님 한장으로 주고 중간에내려달라고하고 그랩잡아서 하탐도착해 환전할려는데 역시는역시인가 하탐은 사람이 빼곡하고 마이반은 벌로없어서 마이반을 왔는데 이런젠장 셋째형님으로 전부주고 나머지를 큰형님 이랑 섞어서주네요 그래도 하루님 만나서 체크인하고 롯데마트 가서 장보니깐 이게뭐람 

벌써시간이 5시가 다되어간다고? ㅎㄷㄷ

급하게 키스님에게 ㅈㄱ문의를했지만 너무늦었다고하시네요 

부지런한분들 ㅎㅎㅎㅎ 오늘은 저도 일찍 신청해볼게요 

그렇게 탕롱님통해 그유명한 황제vip 방문 역시는 역시인가 남은 5일동안 아침에일어나서 양치하고 샤워만하고 무조건 하루시작을 황제로하겠습니다 ㅋㅋㅋ그렇게 황제를 마친후 중간에 키스님통해 2인 ㄱㄹㅇㅋ 신청 

보통 5시30분 부터 대기하신다고들었는데 이게웬걸 키스님이 소개해준 ㅅㅋㅇ ㄱㄹㅇㅋ 숨겨진 보물이 있었네요 ㅎㅎㅎㅎ (ㅍㅌㄴ네임은 시크릿) ㅎㅎ

그렇게 카드게임도 배워서 ㅁㅁㅅ과 ㅍㅌㄴ ㄲ과 재밋게 놀고  ㅅㅋㅇ 실장님 진짜 베스트오브 베스트 엄청 친절하시고 카페 화력때문에 그런가 서비스가 계속나오네요 

젊음은 젊음인가 그렇게 많은 대화와 게임을 하면서 알게되었는데 대박사건 카페통해서 예약한 숙소 위에 저의 ㅍㅌㄴ가 거주한다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리치걸 별명도 지어주고 실장님은 마지막까지 저희를 걱정해주시면서 이런저런 팁도알려주고 저의 ㅍㅌㄴ가   잘로나 미프없다는데 이런ㄲ은 첨이라고하셨어요 그리고 제친구 ㅍㅌㄴ는 카톡을 사용해서 대신 연락해서 만나긴했는데 역시벳남도 인싸들은 인스타하나봐요 그래서 서로  인스타 주고받고 남은5일안에 본인이 시간낼테니 밥먹고 놀자고하네요 

참고로 침대에서 대한민국의 아주 얼큰하고 매운맛을 보여줬어요  

(제 ㅉㅉ가 멀쫑하진안았지만) 감히 저를 도발해서 결국 살려달라고할때까지갔었네요 ㅋㅋㅋㅋㅋ ㄲ 집구경도했지만 그래도 저는 외지인일뿐 ㄲ에게 마음은 안준다마인드라서 ㅎㅎㅎ 

해장으로 컵라면을 먹으면서 짧다면 짧은 길다면 긴 어휘력은 조금 떨어질수도있다는점 양해부탁드려요  첫방벳후기를 올려봅니다 남은 여행기간동안 2일차부터5일차까지 재밋는 이야기 혹은 숨은꿀팁 맛집있으면 계속올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카페스텝분들 감사드려요 믿고즐거운여향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