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방벳 하면서 마지막 2번 여행 패트 이용해봤구요

공항에 사람이 많든 적든 걍 패트가 갑입니다 

후회 절대 안합니다 ㅎㅎ 

그리고 저만의 끌팁? (전담소지)

전담 소지하신분들 입국심사 끝나고 내려가면 마지막 캐리어 검사하자나요?

맨 오른쪽 남자가 많은곳은 전담 걸려서 한국돈 3만원 요구하더라구요

마지막 여행은 왼쪽 출구쪽 여자만있는 검사대 갔는데 5초만에 걍 통과...

혹시모르니 캐리어안에 전담 관런 담배 액상 전부 피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