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올스의 국내 생존기( 나의 도시락후보들)
라이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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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8
안녕하세요? 이제는 새로운 여꿈에서 병장으로 인사드리는 라이올스입니다.
열심이 몇개의 글과 사진&영상( 네이년 정책땜시. 봉인해 두었던) 을 올리고 댓글도 열심이 달았더니 다시 병장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병장등업 어렵지 않아요. ㅎㅎ
암튼 레프티 님의 조언대로 2년 무유흥의 길을 걷고 있지만, 똥개가 똥을 못참듯 너무나도 힘들때가 있습니다.
얼마전 추석 연휴 첫날에 지인들이랑 간 다국적 노래방에서 만난 언니와
찐한 토킹을 하고( 물이 많아서 팬티위로 만져도 충분히 젖었던 그언니)
여친이 이런쪽의 촉이 민감하니까요 ㅎㅎ
그래서 안전하고 안전한 도시락을 만들려고 합니다.
일단 제가 기억하고 있는 몇명에게연락을 합니다.
아시죠? 저에게 첫 3p의 무서움을 알려준 그녀, 얼마전 손님이었던
50대 형님과 친구(저랑 도킹했던)이렇게 3명이서 베트남 일주일 다녀오고 나만한 변태가 없다고 연락을 한 아이..(칭찬이겠죠?)
아이에게 도시락 영업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다녀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