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그만하라는데 말 안들어서 방으로 데려갔더니 큰 딸년이 학대한다고 신고해서 체포 되었다가 분리조치 되고...

저런 경우 친권 잃고 엄마랑 살고 엄마 아빠는 본의 아니게 두집살림 해야 하나요?

애들이 미성년자면 친권 포기도 안 되잖아요?

아동폭력으로 짭새 짤리면 노가다 뛰어서 양육비 주고... 이혼도 자동으로 되겠네요

60대 애비가 아들하고 싸우다가 할복을 하다니....

아들 때리면 맞을까봐 그랬는지 참 깝깝시러운 나라가 되었습니다 

명절에 정치꾼들 싸우지 않으니까 저런 뉴스들이 튀어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