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이민이 입니다.^^

썬라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는데요.

아침에 ㄲ대려다주고 슈퍼에서 음식 산다는게

카드가 있는, 지갑을 금고에 나두고 왔어요. ㅜㅜ

인포에 이야기했지만,  안된다고 하더군요. ㅜㅜ

식은땀이 줄줄줄...

그래도 밖에 키스님과 일행분이 있으셨습니다.

다행이 한분이 저의 윗층이라서,

친히 카드도 찍어주시고, 정말 감사 드립니다.

누구신지 못물어봤는데,  댓글이라도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부턴 나갈때 신경써야  겠어요.

행복한 방벳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