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ㄹ에서 선택 후 내상 피하는법
수년간 30차례 조금 못되게 방벳을 통해 얻은 결과입니다.
ㅊ이ㅅ가 중요한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ㅊ이ㅅ가 그날의 운명을 좌우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ㅎ
저는 ㅇㄲ파라 얼굴부터 봅니다.
한국 스타일의 ㅇㄲ를 선호합니다.
날보고 웃어준다. 눈을 마주친다...
의미 없더라고요.
초창기에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죠.
ㅊ이ㅅ후 최대한 매너 있게 대해 줍니다.
조금의 시간이 흐른후에 손을 살포시 잡아 봅니다.
잡은 손을 놓지 않는다면 일단 20퍼는 성공입니다.
손을 놓거나 살짝이라도 거부 의사가 있다면 나에게 호감이 없다고 판단합니다.
이 ㄲ은 이미 텄다고 생각하고 체인지 까지는 아니더라도
데리고 나가지 않습니다.
2단계 손 잡는것이 성공했다면 술마시고 즐기다 볼에 뽀뽀를 해 봅니다.
저극적으로 다가온다면 50퍼는 성공한것입니다.
이 ㄲ은 나에게 호감이 많구나..
3단계 과하지 않게 적극적인 스킨십을 하고 입술에 키스를 해 봅니다.
ㅎ가 먼저 들어온다. 이거는 나에게 호감이 엄청나구나 100퍼 성공입니다.
오늘밤은 뜨겁겠구나 ㅎ
ㄱㄹ ㄲ들도 손님에게 호감이 있어야지 최선을 다하더라고요.
사람마다 결과는 틀리겠지만 참고들 하세요^^
그렀다고 3단계까지 통과한 친구들만 데려 나가지 않고 마지노선 2단계까지 인정해 줍니다.
2단계까지 통과한 ㄲ들은 그나먀 내상 확률이 확 줄더라고요.
그런데 3단계까지 통과하고 숙소가서 돌발 상황..
충분히 있을수 있습니다.
그럴땐 운이 없구나 하고 줄꺼주고 그냥 보냅니다. ㅎㅎ
저는 뎁자이도 아니고 쏘우짜이도 아닌 평범합니다.
하루 남았네요.
가즈아 hcmc^^
한가위 명절 잘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