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안와서 날밤까고 파트너가 기상후 어제 못한 한풀이를 시원하게 발싸후 집에 보내고 한숨자고 일어나니 오후 1시가 됫네요 ㅋㅋㅋㅋ

다행이도 같이온친구들은 알아서  어제 하루님이 알려주신 껌땀집가서 밥먹고 제껏도 포장해와줘서 저도 끼니를 해결하고 친구들이 가라에 재미들렷는지 또 가고싶다고 하여 키스님한테 연락해서 또 카라오케 예약후 친구들과 뭐하지하면서 애매한시간에 건마가서 마사지받고  숙소와서 환복후 102로 가서 대기4번받고  시체마냥 누워서 초이스시간오길 기다리고 초이스 하고 재밋게 술마시면 놀다 2차로 코코가서 노는데 친구한명이 적응 못하길래 타워만 흐딱 마시고 숙소와서 치킨에 또 술한잔하고 각자 방으로 흩어진후 격렬한밤을 지내고 아침에도 하얗게 불태웟네요 ㅋㅋㅋㅋ

벌써 오늘이 마지막밤이라는게 아쉽네요ㅠㅠ오늘은 먹거리 투어좀 해야겟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