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다녀왔네요.  애증의 도시ㅎㅎ

하루가 멀다고 들려오는 사건과 사고로 인해 점점 죽어가고 있더라구요

안타깝지만 우리들의 놀이터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니

다 잘되길 바래봅니다. 







워킹건물뒤로 오랜만에 보는 무지개가 멋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