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탄톤던전 안 하노이26 이란 곳에서 분짜를 먹고나왔어요

우기라 그런지 비가 조금씩 내리길래 

미우인가?? 갔는데 예약풀이어서 걍 나옴

길거리에서 아오자이 입은 꽁들이 마사지받으라해서 외모 쳌~~~

후 입장합니다

코스는 단촐 합디다 투핸드/포핸드

조금 싸~~~합니다

일행 전원 포핸드선택

저희 선택권없이 꽁들의 간택받고 3층이동 방배정 받았습니다

갑자기 바지 벗기길래 놀랬습니다

화장실로 안내 받았습니다

4개의 손이 이리저리 쉴틈없이  씻겨줍니다

외모보고 발기 풀립니다

수건으로 닦고 나와 침대에 엎드리랍니다

또 4개의 손이 위 아래 할것없이 부지런떨면서 귓속말로 딜 들어옵니다

입에서 역한 냄세 납니다 ㅠㅠ

현타 씨게 옵니다

같이간 친구 한놈은 전투중이라고 저도 해야한답니다

걍 나간다하니 닥치고 마시지하는 척 합니다

조금 지나니까 또 딜 들어옵니다

진짜 빡 돌아 나갔습니다

나와서 하겐다즈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며 담배하나 빨며 

린체리가 그립더라구요 ㅎㅎㅎ

회원님들은 꼭 검증된 장소에서 즐달하세요

그때로 돌아가면 호기심에 다른 가게를 방문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