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베트남 가는날인데 오늘 아침부터 지연이되서 친구들과 심란했엇는데 다행이 연착은 안되서 바로 내려서 패스트트랙 으로 나오는데 진심으로 그 희열감이 말로 표현이 안되더군요ㅎㅎㅎ담부터는 무조건 패스트트랙을 신청해야겟더라고욬ㅋㅋㅋ

환전도 해야하니 하탐으로 갓는대 왠걸 쉬는날인지 닫혀잇어서 옆레

미이반으로 가서 환전하고 뱁메인가서 밥먹고 롯데마트가서 장볼거 사서 숙소입실하는데 저번에 왓던 방보다 너무 좋더라고요!!!친구들과 감탄하고 바로 키스님한테 연락드려 가라예약하고 잠시 쉬다가 가라로 출격할라고 그랩불럿는데 엉뚱한기사가 오더니 차가 바뀌엇다고 해서 탓는데 제 핸드폰을 달라고 하더니

멋대로 취소하고 돈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제 지갑도 건드림)다시 그랩부르라고 하더니 갑자기 못가겟다고 비도 믾에 오는데 열받아서 선라이즈로 가라고 말도 안통하고 짜증만 나더라고요 그래서 어찌저찌 가라를 왓는데 다행이도 대기7번받고 맘에드는 아가씨 초이스하고 너무 잘놀고 2차로 숙소와서 한잔 더 햇는데 파트너가 뻣엇네요….ㅋ 하….그래도 오랜만에 잘놀앗으니 만족해야죠ㅠㅠ그래도 키스님 덕분에 가라에서 너무 재밋게 잘놀았습니다!!감사합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