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어따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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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카페 막혀서 정보구할데도 없고 호치민 소식도 너무궁금해서 답답했는데 이제야 살 맛이좀 나겠네요ㅎㅎ
연휴동안 여꿈 정독하면서 힐링해야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