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귀국일이라 공항 오기 전 ㅍㅌㅇ 들러

52번을 만나보았습니다..

52번은 21살.. 고향은 껀터..23년 9월부터 일했다고 합니다..

제가 눈이 낮아서 그런지 ㅇㅋ 14번과 비등한 것 같기도하고요..

ㅅㅂㅅ는 제가 마무리 러닝타임이 좀 길었는데 지치지않고  노력해주고..

ㄷㄹㅌㅎ해보니 물이 좀 많았으며..69시 ㅅㅇㅅㄹ도 많드라구요..

52는 기본에 충실하며 몇 마디 나눠보니 상당히 착해보였으니,,

기회가 되신다면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제 탑승대기 줄 서로 가겠습니다..

현재 방벳 중인분들 앞으로 오실 분들 항상 안전하고 즐건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