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 체크 끝 ㅎㅎ

안구정화 페이지에 사진 올렸다가 순삭 당하고 ㅋㅋㅋ

심기일전 하여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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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픽션입니다.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작가의 순수 창작물로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등장하는 모든 사진은 AI 제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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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며....

저는 작년 처음 호치민을 친구와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신세계를 경험하고 첫 방문의 황홀감에 빠져 혼자 미친듯이 다녔드랬죠

그러다 문어다리 작업녀에게 걸려 정신이 혼미해지는 경험도 겪었습니다.

그

리

고

지금은 흑화된 상태로 순전히 앤조이만 즐깁니다.

자

발

적

호구짓은 아직도 합니다. ㅎㅎㅎ

저의 능력안에서만요~^^

#1. 호치민은 사랑입니다.

나름 순수하게? 아니 순정이란걸 믿고 살았습니다.

한국에서도 호구 짓 많이 했으니까요~

나이가 들면서 점점 한국 언냐들 작업하기가 힘들어지네요~

무대를 옮깁니다.

배

트

남

한국에서는 아재 취급당하지만 

베트남에 오니 오빠소리를 달고 삽니다. OPPA~~~~~~~~~~~~~~~~~~~

호구는 지갑을 엽니다~~~~~~~~~~~~~~~~

큰

형

님

이 

쉽게 나가네요~^^

뭐 괜찮습니다. 

한국에서 쓰던 생각하면 큰형님~ 뭐 까이껏~ ㅋㅋ 우습죠???????????????????????????????????????????????

부자는 아니지만 거지도 아니니까~ 혼자 위로 합니다.

호치민도 노래방이 잘 되어 있네요~~~

한국처럼 언냐도 불러줍니다.

대

따

많

이!!!!!

복장이 참 착하쥬?? ㅎㅎㅎㅎ

오늘은 이 언냐랑 내일은 저 언냐량~

내가 한국이면 하루 놀 돈으로 아니....2시간 30분 정도 놀 돈으로 

베트남에서는 하루 왼종일 놀아줍니다.

이건 뭐 극락입니다.

비행기와 숙박비는 장기투숙할 수록 세이브 된다는 생각으로 4박 6일에서 점점 늘어나며 어느 덧 한달살기도 진행하네요^^

허나 뭐든지 과하면 지치는 법!

베트남도 실컷 놀았나 봅니다~

주구장창 한 언냐만 보러 다닙니다.

가이드의 삶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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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