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로 마사지 영업 낚시
십년만젊었어도
16
249
0
25.01.06
저는 이제 방벳을 이틀 앞두고 있습니다. 아직 현생 한궉이죠.
오늘 업무를 마치고 직장동료들과 저녁식시와 간딘하게 한진히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잘로 알림이 뜹니다. 방벳때 만나기로한 친구인가 생각하고 그냥 쭉 저녁자리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메세지를 확인하는데 등록되지 않은 낯선 사람입니다.
오늘 저녁 릴렉스 마사지가 필요하지않냐며, 마사지만 히는 1번 코스부터 밤으루같이 보내는 4번코스까지 주욱 설명합니다.
원하는 날짜와 시긴 코스를 알려주면 가능한 친구의 사진을 보내준다네요.
하지만 카페에서 출장마사는 믿을게 못된다고 배웠기에 그냥 무시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궁금해지더라구요. 내 연락처를 어떻게 알았지?????
선배님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