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꿈이 정상화 되면 벳남으로 출격준비...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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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올해 5월에 갔다오고 아직 존버 중이긴 한데...
총알 장전도 되었겠다...
출발 할때가 왔네요
여꿈도 새로이 열렸고...ㅋ
폰정리하다보니 어우... 내가 멀하고 다닌거지라는 생각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사진들도 찍어 놨나...
근데 난 어찌 찍은 거지? ㅋㅋ 당사자인 나도 잘....
아직 여꿈이 정리가 되지 않아
게시판을 보고있음 어질 어질...
금방 안정화를 찾겠지만...(?)
마지막날인거 같은 기억인데... 황제에서 케어 받고
또 언제오나... 했던기억이... 공항 출발전
마지막 한컷이였네요....
4개월 뿐이 안지났지만..
다시 가고 싶은 곳 뽑으라면 1순위가 황제..
2순위가 ㅂㄱㅁ (ㅅㅌㅋ.ㄸㄱ.ㅍㅇ)
이글을 적으면서도 휴대폰 사진을 보면서
또다른 나의 모습에 흠칫 하네요 ㅋㅋㅋㅋ
후기는 차후에 정리해보기로 하고
오늘은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