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후기(2)!!
태국을 벌써 자주갓는데
이번에는 아는동생과 함께 8박9일을 놀러갓다왓는데
정말 하루하루 재미잇게놀다온거같아요
동생도 해외여행자체가 처음인지라
바로 한국오자마자 오라오라병에 걸리고ㅋ.ㅋ
모든날이 재밋엇지만
특별한 하루를 후기로 남겨요~
저희는 할리우드를 10시에 들어갔어요(좋은자리를위해)
사람이 금방금방 차더니 꽉차는자리....
그러고 진짜 재밋게 열심히 놀다가 좋은인연들과
만나게되어 2대2로 나와 놀다 각자 호텔로 가서 하룻밤 보내구
아침이되어 밥을맥이고 보내려구 배고프냐 밥먹으러가자
햇는데
친구도먹어도되냐 이러길래
당연히 제아는동생이댈구잇는 그친구와 같이 먹자는줄알고
OK 햇는데
호텔에서 넷이나가는데 갑자기
차가 저희앞에서더니 문이열리네요
안에는 그녀들의 친구가2명이 잇엇고
저희까지 총 6명
어쩌다보니 6명이되어버리고 그상태로밥을먹으러갓어요
근데 차를 타고 계속계속 들어가길래
뭘먹으러가냐 하니까 씨푸드 뷔페를 간다하네요
그렇게..한시간? 넘게이동하길래 위치를 찍으니까
촌부리 방센? 이란곳까지왓더라구요
알고보니 4명에서 여행을왓고
일정이 잇던친구들이더라고요
거기에 저희2명이 끼게된거구ㅋ.ㅋ
그래서 긴여정끝에 도착하게된 씨푸드뷔페
6명에서먹으니 7200바트? 정도나온거같은데
벌써 이친구들이 계산을 햇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돈내려니 괜찬다는거 꾸역꾸역주고
다음장소로이동
다음장소는
저희도 신기한경험이라 재밋엇고
이친구들도 재밋어서 계속 깔깔깔웃으며 앞에서 산
원숭이 먹이들을 주면서 노네요
바나나.풀때기 해서 100바트엿나...? 주고사는거 같더라구요
그렇게 원숭이먹이주고 한시간가량 낄낄대며 놀다가
다음 장소로 이동
좀들어가더니
절?이라고해야되나.... 쨋든 그런곳으로 들어가는데
어우 여기서 문화적 충격을 조금 한거같아요ㅋㅋㅋ
이렇게 하구 나가는길에 왠빵이랑멀사길래 배고픈가 햇더니ㅋㅋ
먼물고기인진 모르겟지만 바글바글바글바글....
물이 얼마나튀던지ㅋ.ㅋ
이렇게 차타는시간까지 6시간? 을 6명에서 재밋고 신나게 놀다가
저희호텔까지 댈따주고 갓네요
이날은 진짜 재밋고 좋은추억도 많이만든거같아요
이친구들 덕분에 계획에도없던
방센 이란곳도 가보고
태국문화도 체험해보고
잊지못할 추억이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