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방벳때 제일 먼가.... 신..기한? 경험이 이 딸기 때밀이 스파였던거같네요

베트남에서 거주하며 장사하시는 아는 지인분이 혹시 이런데 가봣냐 

안가봣으면 데리고가주겟다 해서 설명을 듣는데

ㄲㄱㅇ가 때밀어주고 마사지해주고 해주고 해주는 그런곳이다 초이스해도되고 랜덤으로 걍받으러가도된다 라고 설명을 듣고 

왓으면 한번 가보자하는마음에 가겟다하니 예약이빡세서 당일은 안되고 

내일 예약을 잡아줄테니 가자해서

들뜬? 마음으로 다음날 바로 출발! 제숙소가 푸미흥이다보니 생각보다 멀지 않더라구요

들어가니 .... 여기가 한국인지..베트남인지.... 죄다한국사람들이 .... 한 8명은 계셧던거같네요 ㅋㅋ그렇게 차례를기다리며 발을동동 그러고 잇으니 방을 안내해주더라고요

들어가니 진짜 그냥 1인용 때미는곳?같은곳이더라고요

그렇게 들어왓는데 안내해준분이 그냥 호다닥나가서 음.... 어떻게해야하지..  옷을벗어야되나.. 아닌가 하면서 뻘쭘히 3분쯤 기다리니 엄청짧은 세일러복?을 입은 ㄲㄱㅇ 가 들어오네요 

슬랜더체형에 얼굴은 엄청이쁘지는않지만 못생기지도않은 외모 

그렇게 오자마자 저에게 옷을벗으라합니다 

다벗으니 저안에잇는 사우나같은데로 끌고가더니 여기서 잠시 잇다나오면된다길래 앉아잇는데 어우..엄청뜨겁습니다ㅋㅋㅋ남자답게(바보같이)참으며 언제나가야되지만 머리속으로 굴리고 나오라는 신호도 없고해서 

좀잇다 못참겟어서 나갓네요..... 나가니 옆에 욕조에 물을 받고잇더라구요.

그렇게 나오고 바로 때밀이 시작

솔직히 때밀이는 기대를안했어요.... 여자애가 힘이좋을거같지도않고...

그래요.... 기대를안해서 다행이엿던거같아요ㅋㅋ 때는확실히 ... 잘밀진못해요.. 머 어차피 목적은 다른것이니 그렇게 때를다밀고 목욕을시켜주네요 이곳저곳 다잘닦아주고 조금씩 친해지니 장난도치고 ㅋㅋ 그렇게 엄청구석구석 다닦아주고 다시 때밀이대(?) 위에 올라가니 ㅓㅜㅑ 이제 시작이네요....

다들상상하는 네.. 그것입니다 

그렇게 엄청난자극을 열심히 느끼고 전투가끝나니 다시 샤워시켜주네요ㅋㅋ

그다음 가벼운 마사지이후 끝난던거같아요

(사실1년이되서 순서가기억이안나 뒤죽박죽일수도 있습니다ㅠ)

그렇게 농담따먹기하고 장난치면서 옷갈아입고 끝 ~

솔직한후기로는 제스타일은 아니라 다시가지는않을거같아요

근데 확실히 한번은 꼭 가볼만한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