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방뱃일기 9월5일
그느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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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첫날
어거지로 금요일 하루 휴가를 쓰는관계로 밤비항기를 선택합니다
5시 공항도착 달라 수령후 입국심사 그리고 육계장에 소주한잔
그라그 뱃남으로
공항도착후 그날쓸 돈 만 환전후 1군 저렴이 호텔로 이동
체크인후 바로 5ku로컬식당으로 향합니다
돼지고기 새우 문어 모닝 글로리 벳남을 느끼며 맥주한잔 지금 생각해도 너무 너무너무 좋습니다
이곳에 온 이유는 단하나 길만 건너면 있는 모두가 가는곳 ㄹㅊㄹ(이제 초성 않써도 돼나요?)
빠르게 입장료 전달후 도장 받고 초이스 타임
이때가 현지 시간1시 10분쯤 이었는데. 미어터지더군요 갠적으로는
낮 시간대를 더선호합니다
초 근접한거리에서 한 4-50명 눈을 보고 있자니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골라야쥬
초이스후 건너편 썬플라워로비에서 대기합니다
사복 환복한 꽁까이 등장 열배타고 객실이동
씼김후 바로 꾹꾹이 마사지후 쇼부
오퐈 붐붐 ok? 왜 이런걸 새삼스레 물어보는건지
바로 본게임 시작 저는 상호작용이 있어야 잘 돼는 스타일이라
번갈아 교대근무후 발사합니다
이렇게 하니 시간은 벌써 현지시간 2시30분 한국시간 4시30분
장시간 비행과 즐떡으로 이미 체력은 너덜너덜
이렇게 소중한 첫날이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