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님께서 마음껏 더럽혀 달라고 하셨으니 일단...

약하게??  테스트한번 찡긋~

지난번에 입었던 옷을 가지고 오라는 꽁...

이번엔 건전하게 즐기다 오려고 했것만... 

나의 잠자고 있던 제2의 자아를 깨우네요 ㅋㅋㅋㅋㅋ 

그때 이꽁이 입었던 옷은.... ??????

옷이라기보단 전신 슈타킹 ㅋㅋㅋㅋㅋ 

본인이 입을 의상을 척척 선택하는 ㄷㅅㄹ1호꽁 ^^

내친김에 이번엔 2호꽁에게도 

ㄱㅅ이 뽕긋한 하얀살결의 꽁이라 저 란제리가 참 잘어울릴것 같아  제가 직접 픽을 해줬습니다 ㅋ

첫째날엔 2호 꽁과...

둘째날엔 1호 꽁과...

나머지는 흘러가는대로 인연이 닿는대로 즐기다 오려 합니다.

준비해간 10벌의 의상을 과연 다 입혀보고 올수 있을지??

너무 기대가 되는 한가위네요 ^^

이정도 수위는 괜찮나요?? 

매운맛 여꿈 ~ 너무너무 기다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