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방벳 후기입니다
저처럼 일년에 두세번 방벳하는 단기 여행객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하고 지난 방벳 후기 올립니당~
저는 자주 여행을 할수 없는 상황라 일년에 두번 정도 방벳을 합니다
항상 여행가기 전 발권과 숙소예약, 패트(이건정말 필수입니다!!) 이렇게 신청하고 가는 날만 기다리는 설렘을 느끼죠ㅎㅎ이것만큼 좋은 설렘은 없는거 같아요~
숙소역쉬 여꿈을 추천 드리는게 청소,수건교체,그리고 스텝분들에 케어는 먼나라까지 와서 여행하는 단기 여행객들에게는 여행자 보험보다 더 든든한 부분입니다
먼저 첫날은 공항에서 그랩을타고 숙소로 이동합니다 저는 월렛카드와 그랩을 연동시켜서 여행전 큰형님 6장정도 항상 환전해서 넣어 둡니다 이번엔 시티뷰에서 머물게 되었네요 선라이즈 x동이나 시티뷰 원룸은 크게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도착하고 하루님에게 방배정과 키를 받고 숙소에 도착하면 전의를 불태우며 오늘은 무슨일부터 할까 설레입니다ㅎㅎ
숙소 도착해서 바로 키스님에게 ㅈㄱ신청을 합니다 첫날은 가장 편한 ㅎㅇㄱㄹ로 갑니다 다른 회원님들보다 많은 ㅈㄱ을 한편은 아니지만 저처럼 혼여인 분들은 ㅈㄱ으로 비용에 대한 절감도 가능한 부분이고 함께 즐기신 분들 역시 매너가 좋으신분들이라 저는 항상 ㅈㄱ으로 갑니다
정확한 기억이 나지않아 ㄱㄹㅇㅋ이름은 모르겠지만 5시반에 맞춰서 먼저 도착해 다른분들을 기다렸어요 조금시간이 지나고 다른분들도 오셔서 함께 통성명 및 잡다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가보면 밖에서는 ㄲ들에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제 가슴은 콩닥콩닥 긴장 빡~!ㅎ 이 느낌 받고 싶어서 방벳하는 거 같습니다 너무 좋아요ㅎㅎ
ㅈㄱ하신분은 ㅇㄲ위주에 ㄲ을 초이스하셨고 저는 나이는 있어보이지만 나름 큰키와 ㅁㄷ가 자연산인 ㄲ을 초ㅇㅅ에서 다함께 즐겼네요~즐기던 중간중간 ㄲ에 ㅇㄷㅇ를 만졌는데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 설마 ㄴㅍㅌ??하고 놀랬는데 아주 얇은 끈이 달린 tㅍㅌ를 입었더군요~우와~! 그거 확인하자마자 바로 숙소로 가자고 말하는 발정난 놈이 저였네요ㅜㅜㅎㅎㅎㅎㅎ
그렇게 어느정도 놀고 ㄲ들은 11시에 온다고해서 ㅈㄱ하신분과 큰형님3장과 작은형님 2장정도 엔빵했어요~
저는 ㄱㄹㅇㅋ를 나와 바로 ㅍㅅㅌㄹ를 가서 한시간정도만 놀생각으로 괜찮은 ㄲ이 있는 곳으로 아무곳이나 들어갔네요~한시간정도 쭈물쭈물거리고 나와 바로 숙소로 갔네요~가자마자 얼른 씻구 ㄲ이 도착하자마자 입구부터 바로 덥쳤는데 갑자기 씻고 싶다고해서 한풀 죽었네요~그래도 첫날이니 만큼 열심히 기다리고 다시 시작했어요~좋았던 기억입니당ㅎㅎ그렇게 아침에 일어나니 tㅍㅌ만 입고 돌아서 누워있는 ㄲ에 ㅇㄷㅇ을 보니 다시한번 불끈~!!두번에 ㅈㅌ후 ㄲ을 집으로 보내고 저는 해장을 하러 쌀국수집에 갔네요~쌀국수를 먹으면서 오늘은 뭘할지 고민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