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부이비엔 station live band 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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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저냑 11시를 지나서 마지막밤을 뷔이비엔의 힙합테마가게, 라이브하는 사게, coco 등에서 맥주 몇병씩 먹고 얼른 옆가게 다니면서 아쉬임 달랬죠.
결국 12시 땡치는 시간에는 포퀸에서 쌀국수 해장중 있었지만요 . ㅋㅋ
본의아니게 2년 연속 연말을 호치민에서 보애게 되네요
지난 31일 저냑 11시를 지나서 마지막밤을 뷔이비엔의 힙합테마가게, 라이브하는 사게, coco 등에서 맥주 몇병씩 먹고 얼른 옆가게 다니면서 아쉬임 달랬죠.
결국 12시 땡치는 시간에는 포퀸에서 쌀국수 해장중 있었지만요 . ㅋㅋ
본의아니게 2년 연속 연말을 호치민에서 보애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