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회?
서언
28
105
0
25.01.04
안녕하세요 서언 입니다
연초에 세운
술을 줄여야겠다는 마음은 벌써 잊어버린 듯 ㅋ
어제는 친구들과 신년회 같은 모임이 있어서 서초역으로 갑니다.
육사시미가 쫀득쫀득 맛있네요
그리고 나온 모듬구이
조금 늦게온 친구넘이 가져온 와인이 맛있네요
요즘 와인에 빠져버린 서언이는 기분이가 좋습니다.
샤인머스켓과 꼬막
일단 해장좀 하고 와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