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ㄱㄹㅇㅋ 방문하여 ㄲ에게 케잌선물 및 팁까지 받은 저로썬 매우 행복했고 숙소에선 친구들 및 ㅍㅌㄴ들과 서로 동물의왕국 한편 찍었습니다

문제는 그이후인데 ㄲ하나가 잘로로 집착성 멘트들로 자꾸 귀찮게 합니다ㅠ

어제는 ㅍㅌㅇ에서 천국경험하고 ㅅㅈㅇ가 혼자 자고 싶다고 외치는바람에 숙소에서 쉬고 있는찰라 첫날 ㄲ이 비아셋에서 밥을사주겠다고 나오라는겁니다.

그렇지만 저는 생각한게 영업인가? 만나면 돈을 줘야되나 잠시고민하던 찰나몸은 이미 비아셋으로 향했고 가벼운 마음 으로 맥주한잔 먹자 이런 마음으로

친구들과 같이 ㄲ을 만났습니다

음식을 다먹고 ㄲ에게 다음 행선지를 물었습니다 그녀의 대답은 저희숙소로 가자는. 겁니다 그래서 전 다시 노 ㅂㅂ 피곤하다 그랬더니 그녀 왈 내가돈을 바라는게 아니다 같이 있자 <<  이 멘트에 전 오케이 했고 숙소에 씻고 누워 잠을자려고 하던찰나 ㅅㅈㅇ 터치가 되면서 일을봐버렷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ㄲ이 학교에 간다고 나가는데 어? ㅂㅂ을 햇는데도 그냥 가네요...  그래서 너무 미안한나머지 택시비 줬습니다.ㅋ

오늘이 3일차 인데 이따 저녘에 또 오겠답니다.  오늘 ㄱㄹㅇㅋ 가서 뉴페이스도 봐야하는데 고민이네요 ㅋㅋ

저도 자주. 방벳할일이 생긴걸까요?ㅎ

제가 글솜씨가 엉망이라 이해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