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첫 주말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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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첫 주말 아침입니다

과사랑 36 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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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뜬 반대쪽 사진입니다.

실제는 이보다 밝은데 사진이 약간 어둡습니다.


주말이라 푹 자고 나니 시간을 손해본 느낌입니다.

이제 일어나서 산책이라도 나가야겠습니다.


2025년이 시작된지 얼마 안 된 듯한데

벌써 4일째가 되었습니다.


작년 말, 안타까운 항공기사고 소식이 전해진 후

작은(?) 사고 소식은 계속 들려오고 있습니다.


역사를 보면 부침이 있더라도 결국은 발전했으니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혼란도

곧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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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로운 01.04 09:20  
2025년 첫 주말 저는 상콤하게 출근했습니다 ㅋ
과장교님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_^
과사랑 작성자 01.04 10:31  
주말에도 출근하시다니 바쁜 주말 되시겠습니다.
저는 오후에 결혼식에 가서 축하도 해 주고
제 후임으로 할 일도 알려줄 예정입니다.
그래봐야 머리에 안 들어갈 테지만 말입니다.ㅎㅎ
미루나무 01.04 09:23  
즐거운주말되세요
과사랑 작성자 01.04 10:31  
미루나무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5분대기 01.04 09:34  
즐거운 주말 되세요 ~^^
과사랑 작성자 01.04 10:32  
오래간만에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5분대기님도 기억에 남을 건수 만드시기 바랍니다.
꿀벌 01.04 10:08  
2025년 첫 주말 잘 보내셔요^^
과사랑 작성자 01.04 10:32  
모두에게 즐거운 2025년 첫 주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초롱이네 01.04 10:14  
굿모닝입니다 과사랑님
2025년 첫 주말이네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과사랑 작성자 01.04 10:33  
올해도 초롱이네님의 글 읽으며 잠시 머리를 식히고 시야를 넓혀 보는 시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더 충전하셔서 다음주를 더 활기차게 보내시기를 기대합니다.
사하폴라리스 01.04 10:28  
분당에 byc 건물 화재도 크게 난것 같던데..
다행히 사망자는 없는것 같네요..
좋은주말 보내세요 ㅎㅎ
과사랑 작성자 01.04 10:34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라듯이
어제 화재 뉴스보다 깜짝 놀랐는데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올해는 사고가 적은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세븐 01.04 10:31  
안좋은 일들이 더이상 안생기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편안한 토요일 보내셔요!!
과사랑 작성자 01.04 10:34  
모두에게 편한 토요일이 되어
오늘도 즐겁고, 내일 일요일도 잘 보내는
주말이 되면 좋겠습니다.
선랑 01.04 10:33  
굿모닝 과장교님 ~
25년 첫주말이네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과사랑 작성자 01.04 10:35  
선랑님의 급 방벳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동안 일로 베트남을 간 게 대부분이고)
처음으로 베트남으로 휴가를 갈 예정이어서 기대가 큽니다.
워킹데드 01.04 11:42  
즐주 되셔요
과사랑 작성자 01.04 12:49  
좀 있다 결혼식에 갈 건데 오래간만에 만나는 이들이 누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아트윈 01.04 11:52  
모두 시간이 지남 잘 해결되겠죠?
과사랑 작성자 01.04 12:49  
그래야지요!
이대로 계속 지낼 수는 없으니 빨리 편안한 세상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오늘도쇠질 01.04 11:52  
과사랑장교님, 좋은 아침입니다.
전 어제 밤 12시가 넘어 옛 미시령 고갯길에 올라 겨울철 별들을 한참이나 보고 내려와서 9시까지 늘어지게 잠을 잤습니다. 그돈안 저희가 얼마나 빛공해에 노출되었던지 참 아름다운 겨울 밤하늘이였습니다
과사랑 작성자 01.04 12:50  
애가 어렸을 때는 밤하는 보러 잘 돌아다녔는데 사춘기된 이후로 함께 다니지 않다 보니 하늘 본지도 오래되었습니다.
어젯밤에 좋은 경험 하셨으니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루 01.04 12:14  
즐거운 주말 되세요 ^^
과사랑 작성자 01.04 12:50  
하루님도 평안한 하루 보내십시오.
판사 01.04 12:37  
즐거운 주말 되세요~ ^^
과사랑 작성자 01.04 12:51  
판사님에게도 오늘 하루가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싱글라이더 01.04 13:04  
즐거운 주말 되세요 ~
과사랑 작성자 01.04 13:07  
감사합니다.
싱글라이더님도 멋진 토요일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서언 01.04 13:13  
좋은하루되세요 ~~^^
과사랑 작성자 01.04 13:18  
서언님도 멋진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키스 01.04 13:34  
행복한 하루 되셔요~
과사랑 작성자 01.04 16:35  
감사합니다.
오늘은 한국날씨도 좋아서 즐거운 외출하고 행복한 기분으로 귀가하고 있습니다.
귀품 01.05 10:42  
사고가 사고를 부른다는 말이 맞는 듯...크고 작은 사건들이 너무 많이 들려옵니다. 25년은 좋은 소식 많이 들려오는 한해가 되길 바래보며 과사랑 장교님도 멋진 주말 보내십시오
과사랑 작성자 01.05 10:44  
어제는 잘 보냈는데 오늘은 밖에 눈 왔다는 핑계로 오전내내 이불 속에서 베트남에서 휴가 보내듯이 느긋하게 시간보내고 있습니다.
이래도 되는 게 감사한데 오후에는 한 주를 편하게 보내기 위해 약간의 일을 미리 해야겠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귀품 01.05 10:48  
ㅎㅎ 저도 방구석에서 노트북 켜 놓고 여꿈~구경 중입니다. 휴일은 휴가 보내시는게 맞으니 편안한 시간 보내십시오^^
과사랑 작성자 01.05 13:56  
사우나 가서 몸 좀 풀고, 간단히 점심 식사를 한 후 약간의 일(?)을 하러 나왔습니다.
기분과 컨디션이 좋은 걸 보니 이불에 있을 때보다 몸이 잘 풀린 것 같습니다.ㅎㅎ
좋은 오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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