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이 부르네요 서언 26 110 0 25.01.02 안녕하세요 서언 입니다 며칠전 홈플러스에서 업어온 와인 몇병이 저를 부르니 그냥 갈수 없어서 피자를 한판 주문했습니다. 와인은 일도 모르지만 빅세일에 업어온 와인이어제와 오늘 이틀연속 유혹을 합니다.아마도 와인을 모두 마실때까지 유혹을 벗어나기 어려울것 같네요.피자가 배달앱을 이용하면 배달비 무료여도 이천원이 더 비싸네요운동삼아 걸어가서 포장 해 왔습니다.오늘 딴 와인은 코르크 마개가 없고 병뚜껑을 돌려서 따네요 잠깐 헤맸습니다.이러다 와인에 빠지는건 아닌지~~맛저들 하시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