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ㅇㄱㅇ ㄱㄹㅇㅋ
안녕하세요 복장입니다.
첫날 델루나에서 뜻하지 않은 내상을 당한 후
둘째날은 한ㄱㄹ 조각을 신청합니다.
보통 저는 오픈런을 하는 스타일이라
조각 톡방이 만들어지기를 기다리는데..
흐음...... 흐음..... 깜깜 무소식....
설마 인원이 없어서 안되는건가 하는 생각에 초조함이..
4시반이 지나 5시가 되서야 카톡이 옵니다!
일이 바쁘셔서 조금 늦으셨다고 하네요.
아무렴요! 그러실수 있죠! 백번 이해합니다! ㅎㅎㅎ
그렇게 키스님께서 추천해주신 ㅇㄱㅇ 로 정해졌습니다.
하지만 이미 시간은 5시가 되었고,
현재 나의 위치는 더조선...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그랩도 안잡히고 ㅇㄱㅇ 까지
가는시간 생각하면 까마득..
그래도 다행히 조각으로 모이신 한분이
1군이라고 하시며 순번 잡아놓겠다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그랩을 잡아 출발합니다!
그렇게 만나뵌 회원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ㅉㅇㅂ 타임!
실장님에 간단한 안내를 듣고
2조에 나눠서 진행할거다 라고 하셨는데
응? 3조가 들어오네요?ㅎㅎㅎ 역시 이 엄청난 물량에
다음조는 어떤 아이가 들어올지의
설레임이 좋습니다ㅎㅎ
다른 회원분들도 ㅉㅇㅂ 마무리 후
게임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썬라이즈로 복귀를 합니다.
ㄲ이 오기전 술 한잔 더 할거냐 물어보니 한다고 하여
GS25 앞에서 만나 간단히 먹을것들을 사고 올라옵니다.
술 한잔 더 하면서 대화를 나눠보니
ㄲ이 ㄱㄹ에서는 22살이라 해놓고
원래 19살인데 거짓말을 했다고 하네요?
뭐 내 알빠노지만 딱 봐도 어려보이긴 했습니다ㅎㅎ
그렇게 술한잔을 더 하고 ㄲ이 씻으러 들어갑니다~
이 요망한것이 오기 전부터 샤워를 하고 기다리라고 해서
미리 샤워를 한 상황이라...그러고 시작된 즐탐 시간!
근데 요녀석이 불도 다 끄고 야경이 일품인 그 큼지막한
창문의 커튼도 싹 치는거 아닙니까?
불끄는건 이해해도 커튼은 안된다 라는걸
어필하며 커튼 오픈! ㄲ도 채념한듯 올라타더니
키스를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저의 상의와 팬티를
벗기고 ㅈㄲㅈ 부터 ㅅㅋㅅ 까지
천천히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ㅎㅎㅎ
어느정도 받았으면 이제 제가 해줄 차례죠?
반대로 눕혀 ㅈㄲㅈ와 ㅋㄹ를 공략합니다.
서서히 달아오르는지 숨가쁜 소리가
저를 더 자극시키더군요...
그렇게 시작된 ㄷㄱ 탐험!
처음엔 조금 경직되어있던 ㄷㄱ에
물이 차기 시작하며 ㅅㅇ소리가 바뀌기 시작합니다.
저는 ㅅㅇㅎㅋ를 좋아하는 비엔타이 인지라
ㄲ의 반응을 보며 약점 부위를 찾기 시작합니다.
여기다! 하는 순간 손가락의 속도를 올리기 시작합니다.
새삼 느끼지만 벳남 ㄲ들중에 물 없는 애들은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계속해서 물을 뿜어내는 쾌감을 즐기던 중
갑자기 ㄲ이 위로 올라타서 제 ㅅㅈㅇ에 삽입을..
응? 콘돔 달라고 해서 콘돔도 줬는데? 뭐 나야 좋지 하며
(ㄷㄱ탐험 하면서 이미 냄새체크는 했기에 OK ㅎㅎ)
본게임 시작! 여성상위로 시작하여 정자세,
중간 중간 손가락으로 ㄷㄱ 공략!
수도꼭지 터진거 마냥 콸콸..
마지막은 야경을 보며 ㄷㅊㄱ를 하며
그대로 ㅈㄴㅅㅈ을...정신줄을 놓고 있었는지
자기 몸안에 뭔가 들어오는걸 느꼈는지
갑자기 허겁지겁 화장실로 뛰어가네요ㅎㅎㅎ
그렇게 마무리 후 간단하게 샤워하고 꿀잠에 빠져듭니다..
다음날 아침 5시반쯤.. ㅅㅈㅇ로 장난을 치며
단잠을 깨웁니다. 집에 가서 조금 더
쉬다가 학교가야 한다며
ㅂㅂ 1모얼을 외치는 그녀..
특별한 ㅇㅁ도 안했는데 벌써 ㄷㄱ은
흥건..그렇게 모닝 ㅂㅂ을 하고 보냈습니다.
어제의 내상을 이 ㄲ으로
회복을 한거 같은 기분입니다ㅎㅎ
이래서 ㄹㅋ 보다는 한ㄱㄹ를
더 선호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아직까진 정말 이 ㄲ은 다음에 꼭
또 보고싶다 라는 아이는 없어서.. 이 ㄲ도 뭐..
또 보기보다는 다음 뉴페를 향해 달려야겠죠?ㅎㅎ
목석만 아니면 언제나 만족이니 신중한 ㅉㅇㅂ이 중요합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